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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20일 22시 47분 등록
전 예전에 어느 과..어느 대학을 결정할 것인지를 고민하던 학생입니다..

지금은 한 대학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며 지내고 있었죠..

지금 제가 이 곳에 오게 된 이유는..

지금 제 msn이 로그인이 되지 않는 군요.. '다음'도.. 그렇구요..

평소에 제가 컴퓨터를 키면 늘 바로 로그인을 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상관 받기가 싫어서 늘 오프라인 표시를 해놓았었는데

오늘도 그려러고 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으니 ..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군요..

참.. 뭔가 이상한것 같았습니다..

어디엔가 소속되어 있는것.. 누군가가 나에게 관심을 보여 오는 것을

귀찮게 여기면서도 그걸 그리워 하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중독이 되어 있는 걸까요??

전 지금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동아리 문제 로요..

동아리를 해서 너무나도 즐거운 일이 많지만..

전 편입을 결정했습니다..

물론 두가지를 다 잘할 수도 있겠지만

그럴수 없을것 같아서 동아리를 그만 두려고 결심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동아리에 대한 갑갑함이 풀려 좋은것 같았는데..

그동안 정들었던 동아리 사람들 생각과..

앞으로 동아리사람들을 계속 만날수 없다는 생각..

인간관계에 대한 허탈함 이라고나 할까요??

그냥.. 이런 저런 생각 뿐입니다..

내가 사람들을 위해(?) 아니면..
사람들과 정을 떼지 못하는 날 위해 ...
동아리에 남아도 내가 원하는 것들을 모두 이루며 살 수 있을까?? 하는 잡다한 생각들..

다른 사람들은 저에게 눈앞에 닥친일만 생각하지

대학교 1학년이 너무 생각이 많은거 아니냐고.. 말하지만..

전.. 제 인생을 미리미리 준비해서 ..

차근차근 해 나갔으면 하거든요 ...

인생선배님들의 의견 부탁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하는 동아리는 탈춤동아리로 공연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학기중에 한달을 모두 바쳐야 하는 곳이랍니다

P.S 전 종종 이곳에 들러서 글들을 읽으며 마음에 평정을 찾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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