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모치오의 '웹 진화론1,2'를 얼마전에 읽었습니다. Ruby라는 프로그램언어를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일본인이구요 이름은 생각이 나질 않네요.. 제 기억력이... 단세포라.. ㅠㅠ 하여간 3년간 5만줄의 코드를 혼자 작성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 구절을 읽으면서 '미친다'라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광기, 집착, 근성등의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최소한 미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미쳐야 한다. ' 이 말이 떠올랐구요.
과연 나는 이렇게 열정을 가지고 살았던 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Ruby라는 프로그램언어를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일본인이구요 이름은 생각이 나질 않네요.. 제 기억력이... 단세포라.. ㅠㅠ
하여간 3년간 5만줄의 코드를 혼자 작성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 구절을 읽으면서 '미친다'라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광기, 집착, 근성등의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최소한 미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미쳐야 한다. ' 이 말이 떠올랐구요.
과연 나는 이렇게 열정을 가지고 살았던 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