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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4일 17시 03분 등록

답답하다

고통을 견디어낼 신체가 되야한다는 건 안다.

 

지금의 나는 훈련을 받는 중이라는 것도 안다.

 

그래도, 마음이 답답하고 머리가 무겁다.

 

징징거림이라는 걸 알지만

 

성장통이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어딘가에는 이렇게 답답함을 토해내고 싶다.

 

힘들긴하지만

 

때로는 감정에 복받쳐서 눈물이 울컥 나긴하지만

 

이 과정이 성장의 과정이고

 

이러한 몸무림이 나를 아름답게 만들어줄 거라는 걸 믿는다.

 

그렇게 생각하면 다시한번 기쁘다.

 

나라는 사람.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나만의 특성을 가진사람.

 

나의 특성이, 옳고 그름의 잣대를 넘어서

 

특별한 무언가로 거듭날수 있도록

 

발바닥에 물집잡히고 부르터도

 

다시한번 힘차게 길을 걸어보자

IP *.240.5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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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22:20:26 *.234.197.133

응원합니다. 누구보다 자신이 기쁘고 뿌듯할 수 있으면 되겠지요. "발바닥에 물집잡히고 부르터도 다시 한번 힘차게 길을 걸어보자" 하는 다짐이 좋으네요. 화이팅입니다! 젊은 여행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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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07:48:28 *.209.210.167

나날이 부활하지요
한숨쉬고 들이 마신 것 내놓고... 그 숨이 다릇듯이.
한숨자고 깨어나면.. 
어제와 오늘은 달라요. 
눈깜빡하고 나도 달라요. 
달라진 것을 만나게 되는 의식... 
걸음걸음이 날로날로 부활 하시어 비상하여 자유롭게 여행행하시길... 
님의 걸음 걸음마다 박수 지지 공감을 보냅니다. 
자신의 길을 자기답게 가시는 님이 얼마나 멋진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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