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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5일 09시 06분 등록
대한민국이 자살율이 높은 이유??
첫째 문화문명일등국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것을 전수하고 전하는 것이 문화 문명의 본질이라면 사람답게 살수 없을때 우리는 막다른 선택을 하게됩니다. 서양의 대부분은 자기자신이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면 우리 나라 사람은 자기가 자기자신을 공격하게됩니다. 과연 누가 더 문명문화적인가요? 

둘째 자살은 법이 올바르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올바르다면 왜 억울한 사람이 한을 품고 죽음을 가지고 항변할까요?

세번째 우리 국민의 문화적소질소양을 우섭게 보는 산업 관료주의 자본과 물질과대 망상주의가 최고의 적이라 생각합니다.

네번째 권력가 자본독점가들의 막강한 선전(광고)와 3S(스포츠, 섹스, 스크린)에 의한 무차별적인 쇠뇌(조금만 인문학적이라면...사람다움을)

끝으로 역사와철학 선생과 교수 박사쟁이들의 잘못된 교육관이 최고 문젭니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살다보니 알게되고 알게되어 행하게하는 최고의 역사적 정체성이 있는데 아직도 왜쿡넘들것을 배껴서 사용하는 얼간이 얼빠진 넘들이 가르치는 대한민국이지욤 이상 끝
IP *.209.21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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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2013.10.22 16:11:25 *.217.46.207
대체로 잘사는 나라가 자살율이 높죠. 90년대후반이후 좀 많이 높은 감이 있긴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3.11.24 09:47:13 *.41.83.203

자살하는 이유를 살펴보면(유언장이나 평소의 언행으로) 다양한 이유가 있겠죠? 물론 순간적인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부부싸움을 하는 도중에, 선생님의 꾸중을 듣다가 돌연 창밖으로 몸을 날리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우리나라의 자살에는 당연하게도 국민성이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끓어오르는 순간의 열정이 그것인데, 결코 나쁜 것은 아닙니다. 조상대대로 전해져오는 살아 남는 방법이 DNA에 각인되어 있는 것이 한가지 요인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외세의 침략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찰나의 순간에 삶의 기회를 포착해야 하는 생존 기술이기도 했지만, 

가문이나 자신의 명예를 더럽힌다는 수치심을 견디지 못하고 혀를 깨무는 부작용으로 자살이 되기도 하는 것이겠죠. 

 

결국은 개인적인 선택의 차별성에서 자살이 비롯된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흔히들 자살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는 절망적인 생각으로 쉽게 생명을 마감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요즘은 노숙으로 구차하게 명을 이어가다가 희망을 찾아 정상 생활로 복귀하는 사람이 생겨나기도 하니까, 자살 생각을 갖는 사람이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사회적인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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