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 양종수
  • 조회 수 178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04년 9월 22일 07시 12분 등록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건축,인테리어 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경기가 어렵다 보니 매우힘듭니다 부채도 자꾸 들어가고 일들은 별로없고 다들 마찬가지 더라구요 이 어려운 상환을 잘 극복해야 되는데 걱정이많내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선생님의 작은 조언을 부탁드리구요 그리고 저가 하는 이일이 적성에 맞는지 고민이애요 어쩔땐 정말하기 싫을때도 있거든요 제가 진짜좋아해서 선택한 직업은 아닌것 같구 어쩔댄 살기위해서 하는것 같구요 또 어쩔땐 재미도 있는것같구 잘모르겠어요 적성에 맞는 직업인지, 전 감정이 풍부한것 같아요 어떤감성적인 일을 함 해볼가도 생각이구요 그래도 요즘은 일찍 일어나서 나에 대해서 좀생각하구 책도 많이 읽는편입니다 선생님 두서없이 글을 올린것같아서 죄송합니다 많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IP *.230.134.254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0 ---->[re]희영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happy 2004.06.19 1594
1469 -->[re]my own reasons 구본형 2004.09.26 1594
1468 선택 딸기공주를 둔 엄마 2005.03.16 1594
1467 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 박진원 2004.08.02 1595
1466 -->[re]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그 일을 하는 것이 [1] 구본형 2005.04.13 1595
1465 지금이 최악의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오주영 2004.07.23 1596
1464 -->[re]경험자로서. 꺼벙이 2004.09.05 1596
1463 -->[re]시간을 팔아 번 돈으로 편안함을 사지는 말기 바랍... 구본형 2004.12.15 1596
1462 허희영님, sun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oy 2005.05.11 1596
1461 이런상사를 만났을때에어떻게 하나요? [1] 담은이 2005.06.11 1596
1460 ---->[re]선생님의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써니Tj 2004.06.09 1597
1459 -->[re]적성을 찾은 사람들 구본형 2004.08.25 1597
1458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구본형 2004.09.15 1597
1457 -->[re]목표와 어울림 [1] 구본형 2004.10.10 1597
1456 가치관에 대해 말씀부탁드립니다. 일인주식회사 2004.11.25 1597
1455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박안나 2005.01.20 1597
1454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퓨리티 2004.03.10 1598
1453 -->[re]적극성의 한 예 구본형 2004.09.04 1598
1452 답답하여 씁니다. [1] 김구름 2004.10.18 1598
1451 구소장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1] 이봉수 2005.12.19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