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
- 조회 수 1791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선생님
저번 "내꿈의 첫페이지" 안내를 보고는 꼭 참석하고 싶었어요. 그래 두돌된 아이가 있는데 함께 참가할수 있냐고 전화문의 드렸는데 기억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애를 데리고는 합숙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어려울것 같아 저 혼자서라도 단식을 해보려고 하는데, 저서에 나왔던 그 목사님 댁을 이용할수 있을까요? 여기는 광주광역시인데요.... 아니면 꼭 그곳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른곳이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우연히 접했던 저서 "익숙한것과의결별"은 제게 감동을주었고 꼭 곁에 두는 책이 되었답니다.참으로 따듯한 책이었습니다.
IP *.80.8.76
저번 "내꿈의 첫페이지" 안내를 보고는 꼭 참석하고 싶었어요. 그래 두돌된 아이가 있는데 함께 참가할수 있냐고 전화문의 드렸는데 기억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애를 데리고는 합숙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어려울것 같아 저 혼자서라도 단식을 해보려고 하는데, 저서에 나왔던 그 목사님 댁을 이용할수 있을까요? 여기는 광주광역시인데요.... 아니면 꼭 그곳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른곳이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우연히 접했던 저서 "익숙한것과의결별"은 제게 감동을주었고 꼭 곁에 두는 책이 되었답니다.참으로 따듯한 책이었습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0 | ---->[re]갈등과 긴장 | 용기백배 | 2003.10.12 | 1574 |
1469 | -->[re]지나치게 고민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앞으로... | 구본형 | 2004.02.29 | 1574 |
1468 | 책 읽기와 정리하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권혁태 | 2004.02.05 | 1575 |
1467 | -->[re]축하합니다 | 구본형 | 2003.10.29 | 1576 |
1466 | 안녕하세요^^ | 쮜나~ | 2003.12.21 | 1576 |
1465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576 |
1464 | 나이와 인생 그리고 인간적 고뇌에 대해 | 권오섭 | 2004.07.12 | 1576 |
1463 | -->[re]졸병 | 구본형 | 2005.03.13 | 1576 |
1462 | 방금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를 읽고... [2] | 박상준 | 2005.12.06 | 1576 |
1461 | 사랑하고 싶습니다. | a | 2003.09.13 | 1577 |
1460 | 글을 잘 쓰는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 권혁태 | 2003.12.17 | 1577 |
1459 | 적성=하고싶은일 일까요? | soon심리학도 | 2004.03.10 | 1577 |
1458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577 |
1457 | 열등감에 대해서... | 스마일 | 2003.09.09 | 1578 |
1456 | -->[re]자신의 이야기 | 구본형 | 2004.09.18 | 1578 |
1455 |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 박현철 | 2004.09.20 | 1579 |
1454 | 오랜만에 다시금 글을 남깁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1] | 써니Tj | 2004.11.19 | 1579 |
1453 | -->[re]1년의 자아찾기여행을 해보았답니다. [2] | 사랑의기원 | 2005.02.15 | 1579 |
1452 | 고민이 되네요. | 김수환 | 2005.03.01 | 1579 |
1451 | -->[re]동서양 convergence | 구본형 | 2005.05.14 | 1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