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
- 조회 수 4211
- 댓글 수 1
- 추천 수 0
마음을 나누는 편지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의 메일을 모두 모아 두고 시간 나면 다시 읽어보기도 하고,
누구에겐가 인용문으로 전달하기도 합니다.
2월부터 메일이 전달되어 오지 않아 여러가지 확인해 보았습니다만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메일을 회사 메일(hkang@hondakorea.co.kr)로 받다가
접수가 되지 않아 회사 메일의 방화벽등에 어떤 제약이 있는가 싶어
일반 포탈 메일(harrykang2@naver.com)으로 신청하여 받아보다도 들어오지가 않습니다.
혹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아봐 주실 수 있습니까?
부탁드립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0 | 글쓰기 [2] | 공룡 | 2009.09.22 | 3701 |
1469 | 계획중독증이라고 들어밨나여? [2] | 칼가라 | 2009.09.17 | 3932 |
1468 | 직장문제 [1] | 불혹의나이 | 2009.09.16 | 3899 |
1467 | 직장 다닐때, 적극적이지 못한 행동에 힘이 듭니다! [2] | 피칸파이 | 2009.09.16 | 4056 |
1466 | 싫어도 해야하는게 인생이겠죠... [3] | 어떻게... | 2009.09.13 | 3728 |
1465 | 책을 쓰고 있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2] | 상처리 | 2009.08.25 | 4582 |
1464 | 회사생활에서 [2] | 박하 | 2009.08.20 | 3794 |
1463 | 나이만 먹어가는것같아 고민스럽네요. [7] | 구름을벗어난달처럼 | 2009.08.12 | 4867 |
1462 |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4] | 밤톨아빠 | 2009.08.11 | 3770 |
1461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 일정 문의 드립니다. ^^ [5] | 사근사근 | 2009.08.09 | 4261 |
1460 | 꿈과 희망이 있는 장소!! [2] | 신학생 | 2009.08.03 | 3690 |
1459 | 꼭 한 가지 길이어야 하는 이유는 없다. [5] | 박하 | 2009.07.22 | 4385 |
1458 | 이대로 끝날것 같아 두려워요 [2] | ㅈㅇㅈ | 2009.07.14 | 4352 |
1457 | 음식보다 무엇을 팔아야하는지... [1] | 박상옥 | 2009.07.09 | 3732 |
1456 | 우연히 읽은 책 속에서... [1] | 오경순 | 2009.07.04 | 4417 |
1455 | 인생의 갈림길에서 고민중입니다. [3] | 영호충 | 2009.07.04 | 4236 |
1454 | 4개월째인 회사 어떻게 하면 될까요? [2] | nalda | 2009.06.08 | 4425 |
1453 | 신문 방송학과는 어떤가요? [3] | 레인맨 | 2009.06.04 | 3972 |
1452 | 감사합니다. [1] | 꿈을향해 | 2009.05.31 | 4060 |
1451 | 인생의 외로움 [1] | 공나른백작 | 2009.05.25 | 4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