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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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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일 15시 16분 등록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외국나이로 50세인 김영철입니다.  1998년 1월 5일부터 읽은 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책제목, 작가, 출판사 그리고  간단하게 메모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417권 째 읽고 있습니다.

    400권째 책을 읽고 있던 어느날,  내이름으로 된 책 1권을 쓰고 싶다는 열망이 치밀어 올라 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5년 계획을 잡고 써 보려고 합니다. 예제:"나이들어 공부한 일본전문가" 

    지금까지 전기기술자로 직장생활과 사업을 이어온 공돌이의 두번째 삶에 대한 도전기...그래 지금부터 일본어를 공부해서 동시통역수준이 되는거야. 그리고 일본과 한국의 장단점을 찾아서 연구하는거다.  물론 가시적인 성과가 있어야 되겠지.  앞으로의 내 삶을 책으로 낸다면 지금의 삶은 가히 혁명적으로 바뀔거다. 목표를 잡고 거기에 맞춰서 살아보는거다.  

    내인생의 첫 책쓰기(저자:오병곤/ 홍승완)외 4권의 글쓰기 책을 사서 읽었다.  그런데 글쓴이의 싸부님이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장님이라.  단숨에 읽게 한 오병곤/홍승완님의 스승님은 어떤 도사님일까 ?  나의 삶에 불을 확 질러버리는 집단. 좋은 인연으로 받아들이자. 그런데 지금까지 글을 써 본적이 없다.  인생 80이면 30년은 남았다.  50살이 시간으론 오후 3시다. 계절로는 7월 15일이다.

    글을 쓰실 때 원고지로 쓰시나요?  컴퓨터로 쓰실 때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노트에 쓰거나 컴퓨터에 그냥 워드로 써도 되나요?   5권의 책 속에 이런 세세한 부분이 안 보여서 여쭙니다.

    그럼 지구에 사는 인류의 행복을 위해서 애 써 주세요. 이 곳에 몸담은 것으로도 복받은 겁니다.
IP *.226.3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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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2009.03.02 17:00:11 *.232.127.164
제가 대신 답변 드려도 될 것 같아요.
글을 쓰는 도구는 자신이 편한 걸 선택하시면 됩니다.
원고지와 볼펜(연필)을 고집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저는 노트북으로 아래한글이나 워드에 씁니다.
요즘은 컴퓨터를 활용해 쓰시는 것이, 편집이나 출판사 컨텍할 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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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영철
2009.03.02 17:51:22 *.226.31.243
에구. 작가님께서 직접 답을 주셨군요. 영광입니다.
젊은분이 이정도 필력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쓰신 "내인생의 첫 책쓰기"는 오자, 탈자를 1개도 찾지 못했습니다. 이런 경우를 처음 접했습니다.
한비야님의"지구밖으로 행진하라"는 최근에 127쇄 발행됐더군요. 홍승완님은 이미 내 가슴속에 깊이 남았습니다. 미래에 승완님의 신간이 기대됩니다. 틀림없이 베스트셀러로 유명인사가 될 것입니다.
한 번 더 묻겠습니다.
브레인스토밍, 디테일, 로드맵, 플롯, 롤모델, 레시피, 시높시스를 이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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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2009.03.04 09:05:44 *.226.31.243
    좋은 아침입니다. 
    그런데 내 질문에 아직 답이 없네.  흠...원인이 뭘까...분명 이 곳은 글도사님들이 많이 댕겨가시는 곳 같은데...
    요즘은 책낸다고 개나 소나 다 덤벼든다는 인상이 풍겨서일까.  흠... 싹수가 안보여서일까.   글쟁이 입장에서 보면 찌질이로 보일지도 모르겠군.  그럼 프로필을 좀 늘려볼까.
    전 1997년 12월 3일 IMF로 파산 직전에 살아났고  2001년 전 재산을 사기당했다. 그 후 삶의 끈을 붙잡고 버둥거리다가 2002년 월드컵 경기를 보고나서 7월 초에 일본에 갔다. 그리고 3개월 동안 구석구석 살피면서 돌아다녔다. 그 후 일본어와 일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문제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라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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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2009.03.04 09:27:54 *.232.127.164
이곳은 자발적이고 자유롭게 답을 주는 곳이라서 답변이 늦게 달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문의하신 부분에 대해 말씀 들릴게요.

* 브레인스토밍 : 아이디어 발상 도구. / 여러 사람이 비판없이 자유롭게 많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것이에요.
* 디테일 : 구체성 / 구체적인 부분. '디테일하다'는 말의 의미는 섬세하다, 세밀하다는 의미에요.
* 로드맵 : 어떤 일에 대한 목표와 추진일정을 담은 큰 그림.
* 플롯 : 줄거리. 등장인물이 많은 경우 등장인물 관계에 대한 내용 포함하는 게 좋아요.
* 롤모델 : 역할모델 / 본보기. 책으로 따지면, 닮고 싶은 책 정도로 생각할 수 있어요. 
* 레시피 : 요리법.
* 시놉시스 : 한 작품의 개요. / 시놉시스의 기본요소는 <주제 + 기획 및 집필의도 + 전체 줄거리 + (등장인물)>이에요.

문의하신 부분은 인터넷 등을 통해 간단히 알아보실 수 있는 거에요. 인터넷을 활용하신다면 풍부한 자료를 편하게 살펴보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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