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2009년 5월 25일 20시 18분 등록
저는 28살 사회초년생입니다. 대학을 마치고 아버지가 하시는 사업을 아주 미약하지만 옆에서 돕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시작이고 워낙 작은 회사라 힘들어요 그런데 저는 일보다 외로움 때문에 많이 힘들어요.
아직 회사가 작은 관계로 직원이 아무도 없어요.많은 제 주변의 친구들은 취직하기 어려운 때에 너는 일자리가 있어서 좋겠다고 부러워합니다.하지만 저는 정작 두렵습니다다른 사람들은 소위 조직생활하면서 사람들 틈에서
하루하루 보내는데 저는 너무 경쟁자가 없는 곳에서 편하게 일하면서 이러다 저 자신도 경쟁력을 잃을까봐.
두렵습니다. 아버지한테는 제가꼭 필요한 직원이고 일 자체는 저랑 적성도 맞고 재밌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인간이 사회적인동물이라.저는 참 힘들고 두렵습니다 그래서  독서로 매꿀려고 하는데, 요즘은 또통 책도 머릿속에 안 들어와요.(독서가 무슨 소용이야 이런 자포자기 생각도들고요) 확실히 인간은 인간과 맞붙어서 지내야 되나봐요. 다행히 예전 친구들이 제 주변에 많지만 아무래도 다들 각자의 학교와 직장이 있으니한계가 있습니다.저도 어떤 조직에 들어갈려고 노력을 했는데
결국 취미 클럽같은 곳만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취미니깐 사람들이 들쑥 날쑥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구본형선생님이 운영하는 커뮤니티가 있는지없더라도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또 여기서 많은 분들과 (인터넷 상이지만) 사귀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IP *.190.229.47

프로필 이미지
김지현
2009.05.28 18:51:27 *.218.12.50
일 중에 힘들지 않은 일은 없다고 봅니다. 저마다의 사연과 희노애락은 다 있죠.

그나저나 답답한 하루하루 입니다. 저의 가치관이 완전히 바뀔만큼요.

님은 어떠신지요?

추신 : 저는 독서를 강추합니다. 저는 해결책을 찾기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변경연 사이트를 알게 된 것도 책의 도움이지 .. 제가 노력해서 찾은 것은 아닙니다.
생각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라 봅니다.
독서를 통해 기초를 다지고 실천은 각자의 역량에 따른 것이라 여깁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6 책을 쓰고 있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2] 상처리 2009.08.25 4154
1465 회사생활에서 [2] 박하 2009.08.20 3346
1464 나이만 먹어가는것같아 고민스럽네요. [7] 구름을벗어난달처럼 2009.08.12 4198
1463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4] 밤톨아빠 2009.08.11 3337
1462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 일정 문의 드립니다. ^^ [5] 사근사근 2009.08.09 3863
1461 꿈과 희망이 있는 장소!! [2] 신학생 2009.08.03 3361
1460 꼭 한 가지 길이어야 하는 이유는 없다. [5] 박하 2009.07.22 4043
1459 이대로 끝날것 같아 두려워요 [2] ㅈㅇㅈ 2009.07.14 4002
1458 음식보다 무엇을 팔아야하는지... [1] 박상옥 2009.07.09 3364
1457 우연히 읽은 책 속에서... [1] 오경순 2009.07.04 4089
1456 인생의 갈림길에서 고민중입니다. [3] 영호충 2009.07.04 3883
1455 4개월째인 회사 어떻게 하면 될까요? [2] nalda 2009.06.08 4072
1454 신문 방송학과는 어떤가요? [3] 레인맨 2009.06.04 3587
1453 감사합니다. [1] 꿈을향해 2009.05.31 3732
» 인생의 외로움 [1] 공나른백작 2009.05.25 4277
1451 정신병을 앓고 있는 언니..가족에대한아픈고민.. [1] 행복을찾아 2009.03.12 5905
1450 운명이란 게 존재할까요?? [4] 길을 묻는다 2009.03.12 5886
1449 현재 ..삶의 기쁨을 발견하는 방법이 있다면.. [2] [1] hjj 2009.03.09 4357
1448 내인생의 첫 책쓰기 [4] 김영철 2009.03.02 4623
1447 마음을 나누는 편지 [1] 강훈 2009.03.02 3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