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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여러분이

  • 양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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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22일 07시 12분 등록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건축,인테리어 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경기가 어렵다 보니 매우힘듭니다 부채도 자꾸 들어가고 일들은 별로없고 다들 마찬가지 더라구요 이 어려운 상환을 잘 극복해야 되는데 걱정이많내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선생님의 작은 조언을 부탁드리구요 그리고 저가 하는 이일이 적성에 맞는지 고민이애요 어쩔땐 정말하기 싫을때도 있거든요 제가 진짜좋아해서 선택한 직업은 아닌것 같구 어쩔댄 살기위해서 하는것 같구요 또 어쩔땐 재미도 있는것같구 잘모르겠어요 적성에 맞는 직업인지, 전 감정이 풍부한것 같아요 어떤감성적인 일을 함 해볼가도 생각이구요 그래도 요즘은 일찍 일어나서 나에 대해서 좀생각하구 책도 많이 읽는편입니다 선생님 두서없이 글을 올린것같아서 죄송합니다 많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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