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난농삿군
- 조회 수 157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제가 제대했을때의 생각을 님도 하고 계시는군요....ㅋㅋㅋ
제가 답글을 달아도 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꿈이 아주 많았습니다.
의사, 대학교수, 스포츠선수, 잘난농삿군,....
그런데 지금은 보일러 A/S를 하고 있네요.ㅋ
언젠가부터 내가 하고 싶은것은 현재 내가 하고있는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지치면 그때 다른일이 찾아지곤 합니다.
님은 법과에 있으니까...우선 법쪽에서 아주 유명하거나...도움이 될만한 분을 찾아서 그분의 일대기를 본받아 해보는건 어떨까요.ㅋㅋ
단순한 생각입니다.
보통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들 하잖아요.
공부로 하지말고 생활습과으로 해 보십시오.
신문 기사를 읽고 누가 도둑질을 했으면 그게 무슨 죄인지 생각
해 보고 모르면 책으로 찾아보고..
힘내세요. 홧팅.
IP *.216.192.103
제가 답글을 달아도 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꿈이 아주 많았습니다.
의사, 대학교수, 스포츠선수, 잘난농삿군,....
그런데 지금은 보일러 A/S를 하고 있네요.ㅋ
언젠가부터 내가 하고 싶은것은 현재 내가 하고있는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지치면 그때 다른일이 찾아지곤 합니다.
님은 법과에 있으니까...우선 법쪽에서 아주 유명하거나...도움이 될만한 분을 찾아서 그분의 일대기를 본받아 해보는건 어떨까요.ㅋㅋ
단순한 생각입니다.
보통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들 하잖아요.
공부로 하지말고 생활습과으로 해 보십시오.
신문 기사를 읽고 누가 도둑질을 했으면 그게 무슨 죄인지 생각
해 보고 모르면 책으로 찾아보고..
힘내세요. 홧팅.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0 | 나이와 인생 그리고 인간적 고뇌에 대해 | 권오섭 | 2004.07.12 | 1573 |
1469 | -->[re]떠나야할 적절한 때 | 구본형 | 2004.07.29 | 1573 |
1468 | -->[re]두개의 일을 할 때 주의점 | 구본형 | 2004.09.10 | 1573 |
1467 | 안녕하세요. 소장님 | 정훈 | 2004.09.19 | 1573 |
1466 | 진로상담 조언부탁드립니다. [1] | 엄준협 | 2005.03.25 | 1573 |
1465 | -->[re]축하합니다 | 구본형 | 2003.10.29 | 1575 |
1464 | 안녕하세요^^ | 쮜나~ | 2003.12.21 | 1575 |
1463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575 |
1462 | -->[re]졸병 | 구본형 | 2005.03.13 | 1576 |
1461 | 방금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를 읽고... [2] | 박상준 | 2005.12.06 | 1576 |
1460 | 사랑하고 싶습니다. | a | 2003.09.13 | 1577 |
1459 | 글을 잘 쓰는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 권혁태 | 2003.12.17 | 1577 |
1458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577 |
1457 | 오랜만에 다시금 글을 남깁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1] | 써니Tj | 2004.11.19 | 1577 |
1456 | 열등감에 대해서... | 스마일 | 2003.09.09 | 1578 |
1455 | -->[re]자신의 이야기 | 구본형 | 2004.09.18 | 1578 |
1454 | 고민이 되네요. | 김수환 | 2005.03.01 | 1578 |
1453 | -->[re]나도 잘 모르는 마음 | 구본형 | 2004.01.10 | 1579 |
1452 | -->[re]몇 가지 모색 | 구본형 | 2004.09.02 | 1579 |
1451 |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 박현철 | 2004.09.20 | 1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