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난농삿군
- 조회 수 176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십니까? 선생님의 책을 모두 다 볼 정도로 선생님의 의견을 신임하는 대학생입니다. 처음 선생님의 책을 읽었을때 뭐라할까? 나도 모르는 에너지가 생겼습니다. 그로인해 독서에 취미를 갖게 되었고.....암튼 존경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지금의 시대를 정보 홍수의 시대라고 일컫기도 합니다. 그만큼 요즘 청소년들은 진정한 정보를 찾기도 힘들고...정보가 없을때 보다 오해려 힘이 들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정보수집 방법에 대하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니면 책을 하나 쓰시던가요...
반응이 좋을것 같은데....
너무 많은책, 너무많은 웹 페이지...그 많은 정보를 다 뽑아서 묶어 놓으면..
도서관 분량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궁급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IP *.102.214.152
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지금의 시대를 정보 홍수의 시대라고 일컫기도 합니다. 그만큼 요즘 청소년들은 진정한 정보를 찾기도 힘들고...정보가 없을때 보다 오해려 힘이 들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정보수집 방법에 대하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니면 책을 하나 쓰시던가요...
반응이 좋을것 같은데....
너무 많은책, 너무많은 웹 페이지...그 많은 정보를 다 뽑아서 묶어 놓으면..
도서관 분량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궁급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0 | -->[re]세 가지 : 의지, 재능 or 가치관, 창조성 | 홍승완 | 2004.01.06 | 1602 |
1469 |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 권혁태 | 2004.05.14 | 1602 |
1468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 해돋이 | 2005.09.05 | 1602 |
1467 | -->[re]어떤 이유로... | 허희영 | 2004.01.19 | 1603 |
1466 | -->[re]시인이 되면 좋겠네 | 구본형 | 2004.09.04 | 1604 |
1465 | -->[re]나도 그래요 [1] | 구본형 | 2005.02.28 | 1604 |
1464 | -->[re]갈 길은 지금 어디 있는지를 알아야... [3] | 허희영 | 2004.11.16 | 1605 |
1463 | -->[re]타고난 기질을 계발하세요 [1] | 구본형 | 2005.01.19 | 1605 |
1462 | -->[re]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 라르고 | 2004.09.07 | 1606 |
1461 | 사람사귀는게 힘드네요 [2] | 김완수 | 2005.02.26 | 1606 |
1460 | 조언 고맙습니다 | 마흔까지 | 2006.03.25 | 1606 |
1459 | -->[re]잠시 동안만 | 구본형 | 2003.09.29 | 1607 |
1458 | -->[re]하자센터에 한번 가보세요.. | 써니Tj | 2004.02.02 | 1607 |
1457 | -->[re]촛점을 맞추어 두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4.07.08 | 1607 |
1456 | -->[re]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같은 고민을 가... | ☆쑤기 | 2004.08.03 | 1607 |
1455 | 순발력이 필요해요 [1] | 대학생 | 2004.08.26 | 1607 |
1454 | ---->[re]하기 싫은 일을 피해서라기 보다는 | rumpen | 2004.01.19 | 1608 |
1453 | 남의 탓이 아니라... | euna1011 | 2004.02.02 | 1608 |
1452 | 언제 그만 둬야 하나요? [5] | 과연~ | 2004.12.07 | 1608 |
1451 | -->[re]여행과 직업 | 구본형 | 2004.12.12 | 1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