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력맘
- 조회 수 179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아직 늦지않았음을 알려주세여....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50.39.239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0 | 오늘 강연 감사드리면서.. | 조수정 | 2003.08.27 | 1557 |
1469 | -->[re]RE 사랑하고 싶습니다. | 아줌마 | 2003.09.16 | 1557 |
1468 | 헤드헌트 | 양진기 | 2004.09.24 | 1557 |
1467 | -->[re]사무사' (思無邪) | 구본형 | 2004.11.28 | 1557 |
1466 | -->[re]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 구본형 | 2004.09.04 | 1558 |
1465 | ---->[re]어떤 이유로... | lumpen | 2004.01.20 | 1559 |
1464 | 머릿속에 안개가.. | 가인 | 2003.09.06 | 1560 |
1463 | ---->[re]갈등과 긴장 | 용기백배 | 2003.10.12 | 1560 |
1462 | 단순한 권태인가?아님 결정을 해야할 때인가? | 스마일 | 2003.10.13 | 1560 |
1461 | 엔지니어로서 1인기업을 이끌어 가고싶습니다. | Heany | 2004.04.30 | 1560 |
1460 | 쿨하게 살고 싶다 | 쿨하게 | 2004.06.09 | 1560 |
1459 |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 구본형 | 2003.10.10 | 1561 |
1458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561 |
1457 | -->[re]기업의 경영혁신 방향에 대해서요. | POSTURE | 2004.05.15 | 1561 |
1456 | -->[re] stay if you can stay | 구본형 | 2005.05.31 | 1561 |
1455 | -->[re]시각에 따라 달라요 | 구본형 | 2003.12.12 | 1562 |
1454 | ------------ | girl | 2003.12.23 | 1562 |
1453 | -->[re]이미 자신의 특성을 알았다면 | 구본형 | 2004.03.25 | 1562 |
1452 | ---->[re]적극성의 한 예 | kazma | 2004.09.06 | 1562 |
1451 | -->[re]왜 달이라고 했는지요 [1] | 구본형 | 2004.10.03 | 15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