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
- 조회 수 148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저는 지금 회사 3년차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지금의 제 위치보다는 좀더 전문적이고 보장된 직업을 찾고자
좀더 공부를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런데...제 앞에 2가지의 길이...보이는데..어떤것을 선택하는것이...인생에서..즐거운 맘으로 살수 있을 지...인생의 선배님들에게 답변을 구합니다.
첫번째 길은 : 노후까지...안정적으로 보장된 직업이지만....생활이..쩜..단조로울수 있는 직업
두번째 길은 : 전문적인 분야이고 투자도 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하는 직업
나이가 들어서 해두 되는 일이지만 첫번째 만큼 시간과 돈과
취업이 보장되는 직업은 아님...
제가 생각할 때는 첫번째는 직업으로 넘 좋고, 두번째는 개인적인..흥미영역인데...무엇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IP *.250.162.253
그런데..지금의 제 위치보다는 좀더 전문적이고 보장된 직업을 찾고자
좀더 공부를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런데...제 앞에 2가지의 길이...보이는데..어떤것을 선택하는것이...인생에서..즐거운 맘으로 살수 있을 지...인생의 선배님들에게 답변을 구합니다.
첫번째 길은 : 노후까지...안정적으로 보장된 직업이지만....생활이..쩜..단조로울수 있는 직업
두번째 길은 : 전문적인 분야이고 투자도 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하는 직업
나이가 들어서 해두 되는 일이지만 첫번째 만큼 시간과 돈과
취업이 보장되는 직업은 아님...
제가 생각할 때는 첫번째는 직업으로 넘 좋고, 두번째는 개인적인..흥미영역인데...무엇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0 | 닥치는대로 해 볼려구요 | 정훈 | 2004.06.07 | 1479 |
1469 | -->[re]성공이란? | 빛과소리 | 2004.06.15 | 1479 |
1468 | 오늘 강연들었던 아시아나 직원입니다. [1] | 주장희 | 2004.11.18 | 1479 |
1467 | 고민.... [2] | 정원철 | 2005.01.18 | 1479 |
1466 | 갈등 중입니다 | 과연 | 2005.06.06 | 1479 |
1465 | -->[re]오늘 강연 감사드리면서.. | 김영두 | 2003.09.03 | 1480 |
1464 | 자료수집에 대하여 | 잘난농삿군 | 2003.08.31 | 1480 |
1463 | -->[re]오래 기억나는 일 | 구본형 | 2003.09.07 | 1480 |
1462 | -->[re]망설임의 의미 | 구본형 | 2003.09.09 | 1480 |
1461 | -->[re]친구 | 구본형 | 2004.02.05 | 1480 |
1460 | 답답한 해서 글을 올립니다. | 꿈꾸는 젊은이 | 2004.06.02 | 1480 |
1459 | -->[re]진로 문제 | 허희영 | 2004.06.14 | 1480 |
1458 | -->[re]제인에게 | 구본형 | 2004.08.04 | 1480 |
1457 | -->[re]28세 젊은이의 가슴앓이 | 9월9일 | 2004.09.08 | 1480 |
1456 | -->[re]조급함으로부터 벗어 나세요 | 구본형 | 2004.09.09 | 1480 |
1455 | 작업공간의 필요성에 대해 [2] | 이명진 | 2005.01.04 | 1480 |
1454 | -->[re]진심의 회복을 위해 | 신정훈 | 2005.01.30 | 1480 |
1453 | -->[re]그땐 참 힘들지요 | 구본형 | 2005.04.07 | 1480 |
1452 | 다시 도전하려합니다. | dygks | 2005.05.05 | 1480 |
1451 | -->[re]너무 빠르면 | 구본형 | 2003.09.04 | 1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