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2004년 8월 23일 13시 08분 등록
7년차 직장인입니다. 중소기업에서 2년여 생활후 대기업에서 근무중입니다.
적응은 빠른데 금방 싫증내는 성격입니다. 나름대로 여러분야를 경험해보려
기술,구매,QA,영업 등등 1~2년마다 업무를 바꾸었는데도 무엇이 정확하게
저와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성격차체에 이상이 있는지도 모르죠.
가족들은 남들 다 부러워하는 직장이니 열심히 다니라고 하시지만 일을하며
즐거웠던 적은 처음 사회생활 시작하자마자 1~2년외에는 없었습니다.

1. 저만 성격이 이상한 것인지 다른 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지요?
2. 외국어능력만으로 신바람 내며 일할만한 직업이 있을까요?
3. 천직을 찾았다고 느끼신 분들도 가끔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낄까요?
IP *.247.145.51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0 -->[re]마음정리가 필요한 시기 문요한 2005.12.22 1600
1469 조언 고맙습니다 마흔까지 2006.03.25 1600
1468 -->[re]하자센터에 한번 가보세요.. 써니Tj 2004.02.02 1601
1467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퓨리티 2004.03.10 1601
1466 -->[re]변화관리 전문가의 career path 구본형 2005.03.30 1601
1465 나자신에게 띄우는 편지 방명숙 2006.01.11 1601
1464 -->[re]세 가지 : 의지, 재능 or 가치관, 창조성 홍승완 2004.01.06 1602
1463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권혁태 2004.05.14 1602
1462 -->[re]먼저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어야 구본형 2005.03.27 1602
1461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해돋이 2005.09.05 1602
1460 -->[re]촛점을 맞추어 두면 좋겠군요 구본형 2004.07.08 1603
1459 -->[re]전에 드린 답이 부족하여 다시 보완합니다 구본형 2005.02.17 1603
1458 순발력이 필요해요 [1] 대학생 2004.08.26 1605
1457 -->[re]갈 길은 지금 어디 있는지를 알아야... [3] 허희영 2004.11.16 1605
1456 -->[re]타고난 기질을 계발하세요 [1] 구본형 2005.01.19 1605
1455 사람사귀는게 힘드네요 [2] 김완수 2005.02.26 1605
1454 -->[re]잠시 동안만 구본형 2003.09.29 1606
1453 남의 탓이 아니라... euna1011 2004.02.02 1606
1452 -->[re]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라르고 2004.09.07 1606
1451 -->[re]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같은 고민을 가... ☆쑤기 2004.08.03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