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 박준모
  • 조회 수 1562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05년 3월 28일 10시 57분 등록
항상 저희에게 희망과 꿈을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여자친구가 요즘 무언가 해볼려는 의욕이 있는데 ..그동안 미래에 대한 생

각 준비가 너무 없었서 제가 말하면 잔소리로 들리는 듯 누나들의 말을 듣고 무

언가 배우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서 희망이 되는 따뜻한 말한마

디라 해주고 싶은데 어떻한 방식으로 음.....충고가 아닌 잃어버린 열정과 목표

를 되첮아주고 싶습니다.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제가 말주변이 조금없었서 걱

정이네요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삶의 대해

많은걸 배우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게 해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IP *.253.79.130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0 선택 딸기공주를 둔 엄마 2005.03.16 1594
1469 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 박진원 2004.08.02 1595
1468 -->[re]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그 일을 하는 것이 [1] 구본형 2005.04.13 1595
1467 열등감에 대해서... 스마일 2003.09.09 1596
1466 -->[re]시간을 팔아 번 돈으로 편안함을 사지는 말기 바랍... 구본형 2004.12.15 1596
1465 허희영님, sun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oy 2005.05.11 1596
1464 -->[re]경험자로서. 꺼벙이 2004.09.05 1597
1463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구본형 2004.09.15 1597
1462 -->[re]my own reasons 구본형 2004.09.26 1597
1461 -->[re]목표와 어울림 [1] 구본형 2004.10.10 1597
1460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박안나 2005.01.20 1597
1459 이런상사를 만났을때에어떻게 하나요? [1] 담은이 2005.06.11 1597
1458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퓨리티 2004.03.10 1598
1457 -->[re]적성을 찾은 사람들 구본형 2004.08.25 1598
1456 -->[re]적극성의 한 예 구본형 2004.09.04 1598
1455 답답하여 씁니다. [1] 김구름 2004.10.18 1598
1454 구소장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1] 이봉수 2005.12.19 1598
1453 지금이 최악의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오주영 2004.07.23 1599
1452 말좀 들어주세요.. [1] 인디안인형처럼 2004.12.17 1599
1451 ---->[re]선생님의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써니Tj 2004.06.09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