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승완
- 조회 수 183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아직 어떤 목표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강하지 않은 것 같아요.
자신의 길에 일찍 뛰어드는 것보다는 잘 뛰어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뛰어들 때는 매섭게 치고 들어가는 것이 좋겠지요.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고,
그럴 상황이 아니라면 자신을 조금 풀어주고 즐기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거기서 낮부터 뭐하고 노시나요?
그냥 시간을 보내는 것이 노는 것은 아니니까,
뭐든지 자신의 흥미와 관심이 가는 것을 해보세요.
영어는 배워두면 좋지요.
지금이 실감은 안들겠지만 다시 없는 기회일 수도 있어요.
몇 가지 규칙을 정하고 놀아보세요.
예를 들면....
1. 친구들에게 오직 영어로만 메일을 보낸다.
그리고 답신도 오직 영어로만 보내줄 것을 요구한다.
- 보낼 사람이 없으면, 제게 보내주셔도 좋아요.(영어 잘 못함 ㅡㅡ;)
2. 하루에 한번은 한번도 가지 않은 곳을 간다.
멀리 갈 필요는 없을 거예요.안가본 곳이 많을테니까.
3. 외국인 친구가 있으면, 한국어를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그 친구에게 영어를 배우세요.
4. 현지 한국 사회 관련 조직 이나 단체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사실 아르바이트 보다는 조금 엄격하게 노는 것이죠.
영어도 배우고 일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써놓고 보니 별로 좋은 아이디어는 아닌 것 같네요.
아직 미래에 대한 준비와 결정이 되지 않았다면,
천천히 준비를 시작하면서 즐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부럽네요.
열심히 노세요!
IP *.254.23.221
자신의 길에 일찍 뛰어드는 것보다는 잘 뛰어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뛰어들 때는 매섭게 치고 들어가는 것이 좋겠지요.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고,
그럴 상황이 아니라면 자신을 조금 풀어주고 즐기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거기서 낮부터 뭐하고 노시나요?
그냥 시간을 보내는 것이 노는 것은 아니니까,
뭐든지 자신의 흥미와 관심이 가는 것을 해보세요.
영어는 배워두면 좋지요.
지금이 실감은 안들겠지만 다시 없는 기회일 수도 있어요.
몇 가지 규칙을 정하고 놀아보세요.
예를 들면....
1. 친구들에게 오직 영어로만 메일을 보낸다.
그리고 답신도 오직 영어로만 보내줄 것을 요구한다.
- 보낼 사람이 없으면, 제게 보내주셔도 좋아요.(영어 잘 못함 ㅡㅡ;)
2. 하루에 한번은 한번도 가지 않은 곳을 간다.
멀리 갈 필요는 없을 거예요.안가본 곳이 많을테니까.
3. 외국인 친구가 있으면, 한국어를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그 친구에게 영어를 배우세요.
4. 현지 한국 사회 관련 조직 이나 단체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사실 아르바이트 보다는 조금 엄격하게 노는 것이죠.
영어도 배우고 일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써놓고 보니 별로 좋은 아이디어는 아닌 것 같네요.
아직 미래에 대한 준비와 결정이 되지 않았다면,
천천히 준비를 시작하면서 즐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부럽네요.
열심히 노세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0 | -->[re]꿈은 채로 걸르지 말고 연결하세요 | 구본형 | 2004.09.25 | 1560 |
1449 |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 구본형 | 2003.10.10 | 1561 |
1448 | -->[re]아내는 첫번째 고객 | 구본형 | 2004.02.17 | 1561 |
1447 | -->[re]기업의 경영혁신 방향에 대해서요. | POSTURE | 2004.05.15 | 1561 |
1446 | -->[re] stay if you can stay | 구본형 | 2005.05.31 | 1561 |
1445 | -->[re]이미 자신의 특성을 알았다면 | 구본형 | 2004.03.25 | 1562 |
1444 | ---->[re]적극성의 한 예 | kazma | 2004.09.06 | 1562 |
1443 | -->[re]왜 달이라고 했는지요 [1] | 구본형 | 2004.10.03 | 1562 |
1442 | -->[re]어려운 상황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보시길.... [1] | 신재동 | 2005.04.24 | 1562 |
1441 | -->[re]답은 고민 속에 | 구본형 | 2005.04.25 | 1562 |
1440 | 길 잃은 취업준비생... | xtrain | 2004.02.02 | 1563 |
1439 | 휴학을 하고 싶은데요.... | 배용현 | 2004.09.02 | 1563 |
1438 | -->[re]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 구본형 | 2004.11.28 | 1563 |
1437 | -->[re]하기 싫은 일을 피해서라기 보다는 | 구본형 | 2004.01.18 | 1564 |
1436 | 갈림길에서...... | kazma | 2004.09.04 | 1564 |
1435 | -->[re]창의적 자존심 [1] | 구본형 | 2004.11.17 | 1564 |
1434 | ---->[re]친절한 답변...감사합니다. | 스마일 | 2003.09.15 | 1565 |
1433 | -->[re]서울와서 연락하게 | 구본형 | 2003.09.17 | 1565 |
1432 | 진로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 스마일 | 2003.11.05 | 1565 |
1431 | -->[re]'1인 경영인' 에 대한 나의 정의들 | 구본형 | 2004.04.26 | 1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