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력맘
- 조회 수 1804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아직 늦지않았음을 알려주세여....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50.39.239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0 | 길 잃은 취업준비생... | xtrain | 2004.02.02 | 1564 |
1449 |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 창업준비자 | 2003.09.08 | 1565 |
1448 | 소심함과 열등감,..; | 열등남. | 2005.03.10 | 1565 |
1447 | 하고싶은일에 대하여...상담/클리닉 정말 필요합니다. | 열정남 | 2004.11.05 | 1566 |
1446 | -->[re]서울와서 연락하게 | 구본형 | 2003.09.17 | 1567 |
1445 | -->[re]난 잘 모르겠군요 | 구본형 | 2004.04.11 | 1567 |
1444 | 누군가를 믿는다는게..참.. [2] | 김진철 | 2004.10.11 | 1567 |
1443 | -->[re]아들과 함께 하세요 [2] | 구본형 | 2004.10.18 | 1567 |
1442 | -->[re]창의적 자존심 [1] | 구본형 | 2004.11.17 | 1567 |
1441 | ------------ | girl | 2003.12.23 | 1568 |
1440 | -->[re]새로운 발견 | 구본형 | 2005.03.13 | 1568 |
1439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569 |
1438 | ---->[re]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결바다 | 2004.01.26 | 1569 |
1437 | 정말.. [1] | 음 | 2005.04.22 | 1569 |
1436 | ---->[re]친절한 답변...감사합니다. | 스마일 | 2003.09.15 | 1570 |
1435 | 몇가지 고민 | 쟝 | 2003.09.18 | 1570 |
1434 | -->[re]떠나야할 적절한 때 | 구본형 | 2004.07.29 | 1570 |
1433 | 기업에서의 효과적인 변화경영은?[4월12일강연후질문] [1] | 김송호 | 2005.04.14 | 1570 |
1432 | 사랑하고 싶습니다. | a | 2003.09.13 | 1571 |
1431 | -->[re]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 산길 | 2004.01.20 | 1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