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 조회 수 156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잘 될 것입니다. 어려운 결정을 하고 이제 시작하는 것이니 긴장이 될 것이고, 성과에 대해 불안하기도 할 것입니다. 아주 당연한 반응이지요.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두분이 많이 서로 도와 주기 바랍니다.
목표를 정하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은 보기 좋은 일입니다. 조금 더 아껴쓰고, 근신하면 어렵지 않아요. 우린 아주 조금 먹고도 잘 살 수 있답니다.
스스로 기획하고 선택한 길로 들어 선 것을 축하합니다. 좋은 결과가 생기는 날 내게도 알려 주기 바랍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0 | 사막에 홀로 있습니다.구해주세요~ [1] | 선이 | 2005.09.10 | 1580 |
1449 | -->[re]나도 잘 모르는 마음 | 구본형 | 2004.01.10 | 1581 |
1448 | 직장이 고민이 되서요.. | Barbie | 2004.04.09 | 1581 |
1447 | 나이와 인생 그리고 인간적 고뇌에 대해 | 권오섭 | 2004.07.12 | 1581 |
1446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1] | 진경 | 2005.01.03 | 1581 |
1445 | ---->[re]고맙습니다. | 겨울별 | 2004.02.05 | 1582 |
1444 | 오랜만에 다시금 글을 남깁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1] | 써니Tj | 2004.11.19 | 1582 |
1443 |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 nowhereman | 2005.04.20 | 1582 |
1442 | 정말 모르겟어요... | 세실리아 | 2004.01.05 | 1584 |
1441 | 오늘 강연 감사드리면서.. | 조수정 | 2003.08.27 | 1585 |
1440 | -->[re]구본형 선생님, 합격이네요. | 이성주 | 2004.02.06 | 1585 |
1439 | -->[re]학벌과 인정 | 구본형 | 2004.04.22 | 1585 |
1438 | ------------ | girl | 2003.12.23 | 1586 |
1437 | -->[re]몇 가지 모색 | 구본형 | 2004.09.02 | 1586 |
1436 | 제게 충고를.. | 발걸음 | 2003.09.18 | 1587 |
1435 | 엉망진창 | 이영 | 2005.08.12 | 1587 |
1434 | -->[re]아직 자신을 너무 좁게 가두지 마세요 | 구본형 | 2003.12.22 | 1588 |
1433 | 진로 문제 | happy | 2004.06.13 | 1588 |
1432 | -->[re]당신의 파라슈트는.... 을 읽고 | 먹기좋은 삶 | 2004.08.01 | 1588 |
1431 | 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 | 박진원 | 2004.08.02 | 1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