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 최성규
  • 조회 수 181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04년 5월 30일 13시 10분 등록
전 교회에서 사역을 하는 20대중반의 학생입니다. 요즘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졸작이지만, 독서감상문도 자주 쓰고, 자꾸 글로 표현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또 한 권의 책은 어떻게 탄생되는지, 궁금합니다.
IP *.160.237.142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0 이런상사를 만났을때에어떻게 하나요? [1] 담은이 2005.06.11 1602
1449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해돋이 2005.09.05 1602
1448 -->[re]잠시 동안만 구본형 2003.09.29 1603
1447 상실의시대.. 김영주 2003.09.24 1603
1446 지금이 최악의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오주영 2004.07.23 1604
1445 -->[re]경험자로서. 꺼벙이 2004.09.05 1604
1444 가치관에 대해 말씀부탁드립니다. 일인주식회사 2004.11.25 1604
1443 -->[re]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라르고 2004.09.07 1605
1442 -->[re]갈 길은 지금 어디 있는지를 알아야... [3] 허희영 2004.11.16 1605
1441 -->[re]타고난 기질을 계발하세요 [1] 구본형 2005.01.19 1605
1440 사람사귀는게 힘드네요 [2] 김완수 2005.02.26 1605
1439 재능과+ 하고 싶은 일 연결의 어려움 김진호 2003.11.07 1606
1438 -->[re]전공에 대하여 구본형 2004.03.02 1606
1437 -->[re]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같은 고민을 가... ☆쑤기 2004.08.03 1606
1436 ---->[re]선생님의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써니Tj 2004.06.09 1607
1435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부끄러운이 2004.07.12 1607
1434 언제 그만 둬야 하나요? [5] 과연~ 2004.12.07 1607
1433 -->[re]여행과 직업 구본형 2004.12.12 1607
1432 마음의 초라함 가을비 2003.09.08 1608
1431 -->[re]윗분글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요..^^; janima 2003.11.12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