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규
- 조회 수 1797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전 교회에서 사역을 하는 20대중반의 학생입니다. 요즘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졸작이지만, 독서감상문도 자주 쓰고, 자꾸 글로 표현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또 한 권의 책은 어떻게 탄생되는지, 궁금합니다.
IP *.160.237.142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0 | 허희영님, sun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oy | 2005.05.11 | 1595 |
1449 |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구본형 | 2004.09.15 | 1596 |
1448 | 답답하여 씁니다. [1] | 김구름 | 2004.10.18 | 1596 |
1447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1596 |
1446 | -->[re]RE 사랑하고 싶습니다. | 아줌마 | 2003.09.16 | 1597 |
1445 |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 퓨리티 | 2004.03.10 | 1597 |
1444 | -->[re]적극성의 한 예 | 구본형 | 2004.09.04 | 1597 |
1443 | -->[re]목표와 어울림 [1] | 구본형 | 2004.10.10 | 1597 |
1442 | 구소장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1] | 이봉수 | 2005.12.19 | 1597 |
1441 | -->[re]변화관리 전문가의 career path | 구본형 | 2005.03.30 | 1600 |
1440 | -->[re]마음정리가 필요한 시기 | 문요한 | 2005.12.22 | 1600 |
1439 | 나자신에게 띄우는 편지 | 방명숙 | 2006.01.11 | 1600 |
1438 | -->[re]타고난 기질을 계발하세요 [1] | 구본형 | 2005.01.19 | 1601 |
1437 | 사람사귀는게 힘드네요 [2] | 김완수 | 2005.02.26 | 1601 |
1436 | -->[re]잠시 동안만 | 구본형 | 2003.09.29 | 1602 |
1435 | 안녕하세요^^ | 쮜나~ | 2003.12.21 | 1602 |
1434 | -->[re]세 가지 : 의지, 재능 or 가치관, 창조성 | 홍승완 | 2004.01.06 | 1602 |
1433 |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 권혁태 | 2004.05.14 | 1602 |
1432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 해돋이 | 2005.09.05 | 1602 |
1431 | 마음의 초라함 | 가을비 | 2003.09.08 | 1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