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 조회 수 154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처음 하는 일들을 아주 잘해 내고 잇는 것 같군요. 좋아요.
아마 자신의 강점과 매력을 곧 알게 될겁니다.
예를들어 손님이 불쾌한 말을 하는 데 참을 줄 안다면 그게 장점입니다.
다른 사람 말을 오래 동안 잘 들어 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자신의 매력 중 하나가 되겠지요. 아주 잘 멋지게 웃을 수 있다면 그것도 매력일 수 있겠지요.
매력이란 이렇게 작은 것들이지만 무엇이 되었든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가장 자기 다운 것이 가장 잘 어울린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그런 것들은 일상의 여러가지 사소한 일들을 통해 스스로 발현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0 |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구본형 | 2004.09.15 | 1595 |
1449 | -->[re]시간을 팔아 번 돈으로 편안함을 사지는 말기 바랍... | 구본형 | 2004.12.15 | 1595 |
1448 | 말좀 들어주세요.. [1] | 인디안인형처럼 | 2004.12.17 | 1595 |
1447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1595 |
1446 | 허희영님, sun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oy | 2005.05.11 | 1595 |
1445 |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 퓨리티 | 2004.03.10 | 1596 |
1444 | 답답하여 씁니다. [1] | 김구름 | 2004.10.18 | 1596 |
1443 | -->[re]적극성의 한 예 | 구본형 | 2004.09.04 | 1597 |
1442 | -->[re]목표와 어울림 [1] | 구본형 | 2004.10.10 | 1597 |
1441 | 구소장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1] | 이봉수 | 2005.12.19 | 1597 |
1440 | ---->[re]갈등과 긴장 | 용기백배 | 2003.10.12 | 1598 |
1439 | 안녕하세요^^ | 쮜나~ | 2003.12.21 | 1598 |
1438 | -->[re]변화관리 전문가의 career path | 구본형 | 2005.03.30 | 1599 |
1437 | 마음의 초라함 | 가을비 | 2003.09.08 | 1600 |
1436 | -->[re]잠시 동안만 | 구본형 | 2003.09.29 | 1600 |
1435 | -->[re]경제적 문제와 하고 싶은 것들 사이의 관계 | 구본형 | 2004.11.07 | 1600 |
1434 | -->[re]마음정리가 필요한 시기 | 문요한 | 2005.12.22 | 1600 |
1433 | 나자신에게 띄우는 편지 | 방명숙 | 2006.01.11 | 1600 |
1432 |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 권혁태 | 2004.05.14 | 1601 |
1431 | -->[re]타고난 기질을 계발하세요 [1] | 구본형 | 2005.01.19 | 1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