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 jin
  • 조회 수 1824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03년 12월 16일 17시 52분 등록
제가너무 흥분해서 글을 썼나보네요.. 제가 지금읽어도
부끄러운 내용입니다. ^^
그렇지 않아도 요즘 제가 안되는 모든일에 남탓을 해왔다는걸
자각하고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어린아이처럼 살아온
제 인생이 부끄럽고.. 그렇게 살다 이제 한계에 부딪쳤다는걸..
그저 그렇게 사는게 편했기 때문에..

그러나..
아직 방법도 모르고.. 두렵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살지는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언제나 저를 일깨워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참 그리고 세상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관련된 책
또 시야를 넓힐수 있는 책을 추천해주셨음 합니다.
제가 아직 너무 무지해서요.. 감사합니다..
IP *.73.106.170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0 ---->[re]희영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happy 2004.06.19 1593
1449 -->[re]경제적 문제와 하고 싶은 것들 사이의 관계 구본형 2004.11.07 1593
1448 -->[re]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그 일을 하는 것이 [1] 구본형 2005.04.13 1593
1447 말좀 들어주세요.. [1] 인디안인형처럼 2004.12.17 1594
1446 안녕하세요^^ 쮜나~ 2003.12.21 1595
1445 -->[re]이제서야 잘난농삿군 2004.04.09 1595
1444 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 박진원 2004.08.02 1595
1443 -->[re]적성을 찾은 사람들 구본형 2004.08.25 1595
1442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구본형 2004.09.15 1595
1441 -->[re]목표와 어울림 [1] 구본형 2004.10.10 1595
1440 -->[re]시간을 팔아 번 돈으로 편안함을 사지는 말기 바랍... 구본형 2004.12.15 1595
1439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박안나 2005.01.20 1595
1438 허희영님, sun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oy 2005.05.11 1595
1437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최청원 2003.10.11 1596
1436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퓨리티 2004.03.10 1596
1435 -->[re]적극성의 한 예 구본형 2004.09.04 1596
1434 답답하여 씁니다. [1] 김구름 2004.10.18 1596
1433 ---->[re]감사합니다. ^^ 젠틀먼 2003.09.20 1597
1432 -->[re]저또한 현재도 많은 생각중이네요..--;; 써니Tj 2004.04.09 1597
1431 안녕하세요. 소장님 정훈 2004.09.19 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