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 조회 수 178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구본형 선생님,,,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나 스스로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겠는 일을,
그래서 자신을 많이 자책하고 괴로운 일들을,
남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할때, 어떻게 이해시켜야 되나요?
구본형 선생님,,,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냥,
나도 날 이해못하겠다고,,,,
그래서 나도 정말 괴롭다고,,,,,
그냥 그때 모든게 너무 두려웠다고,,,,
그냥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무리 그것이 진실이라도
다들 그렇게 받아줄 수 있을지...
어차피 남의 일인 내 얘기를 내 진실만큼 이해해줄 수 있는지..
이럴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낳은 건가요?...
정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 자체가 약한 마음일까요?...
IP *.38.213.230
구본형 선생님,,,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나 스스로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겠는 일을,
그래서 자신을 많이 자책하고 괴로운 일들을,
남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할때, 어떻게 이해시켜야 되나요?
구본형 선생님,,,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냥,
나도 날 이해못하겠다고,,,,
그래서 나도 정말 괴롭다고,,,,,
그냥 그때 모든게 너무 두려웠다고,,,,
그냥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무리 그것이 진실이라도
다들 그렇게 받아줄 수 있을지...
어차피 남의 일인 내 얘기를 내 진실만큼 이해해줄 수 있는지..
이럴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낳은 건가요?...
정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 자체가 약한 마음일까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0 | 사랑하고 싶습니다. | a | 2003.09.13 | 1573 |
1449 | -->[re]지나치게 고민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앞으로... | 구본형 | 2004.02.29 | 1573 |
1448 | -->[re]입시에 목매지 않길 바랍니다 | 구본형 | 2004.03.08 | 1573 |
1447 | -->[re]두개의 일을 할 때 주의점 | 구본형 | 2004.09.10 | 1573 |
1446 | -->[re]어떻게 살아야할지--- | 박영희 | 2003.12.23 | 1574 |
1445 | 열등감에 대해서... | 스마일 | 2003.09.09 | 1575 |
1444 | -->[re]소심해서 더욱 괜찮은 사람 | 구본형 | 2003.09.19 | 1575 |
1443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575 |
1442 | 뭐가 잘 못 된 걸까요? | 답답합니다. | 2004.07.22 | 1575 |
1441 | -->[re]졸병 | 구본형 | 2005.03.13 | 1575 |
1440 | 방금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를 읽고... [2] | 박상준 | 2005.12.06 | 1575 |
1439 | ------------ | girl | 2003.12.23 | 1576 |
1438 | -->[re]작은 성취가 중요 | 구본형 | 2004.06.28 | 1576 |
1437 | ---->[re]친절한 답변...감사합니다. | 스마일 | 2003.09.15 | 1577 |
1436 | -->[re]아직 자신을 너무 좁게 가두지 마세요 | 구본형 | 2003.12.22 | 1577 |
1435 | -->[re]고민이 많은 사람.분에게 드립니다. | 꿈꾸는자~! | 2004.03.10 | 1577 |
1434 | -->[re]1년의 자아찾기여행을 해보았답니다. [2] | 사랑의기원 | 2005.02.15 | 1577 |
1433 | 바보같지만... | annette | 2003.09.26 | 1578 |
1432 | -->[re]자신의 이야기 | 구본형 | 2004.09.18 | 1578 |
1431 |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 박현철 | 2004.09.20 | 1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