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 kazma
  • 조회 수 1567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04년 9월 1일 09시 41분 등록
저는 29세 남자구요 약1년반 정도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 했습니다.
공부를 접구 취직 하려는데 영 쉽지가 안네요
취직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부모님 눈치 보이지 친구놈들 그렇고 .... 하여간 정말 모르겠습니다. 잘 사는게 뭔지
안정된 직장 잡으려고 그렇게 안간힘을 쓴다는게 힘이 드네요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어요.
답답해서요..
안녕히 계세요.
IP *.117.252.126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0 나자신에게 띄우는 편지 방명숙 2006.01.11 1601
1449 -->[re]세 가지 : 의지, 재능 or 가치관, 창조성 홍승완 2004.01.06 1602
1448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권혁태 2004.05.14 1602
1447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해돋이 2005.09.05 1602
1446 -->[re]잠시 동안만 구본형 2003.09.29 1603
1445 지금이 최악의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오주영 2004.07.23 1603
1444 가치관에 대해 말씀부탁드립니다. 일인주식회사 2004.11.25 1603
1443 ---->[re]선생님의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써니Tj 2004.06.09 1604
1442 재능과+ 하고 싶은 일 연결의 어려움 김진호 2003.11.07 1605
1441 -->[re]전공에 대하여 구본형 2004.03.02 1605
1440 -->[re]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라르고 2004.09.07 1605
1439 -->[re]갈 길은 지금 어디 있는지를 알아야... [3] 허희영 2004.11.16 1605
1438 -->[re]타고난 기질을 계발하세요 [1] 구본형 2005.01.19 1605
1437 사람사귀는게 힘드네요 [2] 김완수 2005.02.26 1605
1436 -->[re]윗분글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요..^^; janima 2003.11.12 1606
1435 -->[re]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같은 고민을 가... ☆쑤기 2004.08.03 1606
1434 언제 그만 둬야 하나요? [5] 과연~ 2004.12.07 1606
1433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부끄러운이 2004.07.12 1607
1432 -->[re]지금 하세요 [2] 구본형 2004.12.07 1607
1431 -->[re]여행과 직업 구본형 2004.12.12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