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은이
- 조회 수 1629
- 댓글 수 2
- 추천 수 0
머피의법칙이
정말 내게 있는듯하여
두려워 집니다,
한계에 부딪힐때 마다
"머피의 법칙에 걸리는구나'라는
귿어지는 마음이 두렵습니다,
벼랑끝에서 잡은 중개사시험..
한약을 먹어가며
밤이면 종아리가 호리병이 되도록
이른아침부터 자정까지 최선을 다했건만
어이없는 건교부와 인력공단의 계산에
남은것은 배신과 빚과 허무하게 지나간 1년입니다,
어떻게 정부를 생각해야 하는지
어떻게 내 자신을 추스려야 하는건지
웃음도 나오고
화도나고,,
제가 어떻게 해야지
차분하고 냉정하게
생각하는걸까요?
이번
건교부와 인력공단은
떨어뜨리위하여
시험을 치르게 하였습니다,
미안하다는 사과가 전부입니다,..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30 | -->[re]글쓰는 법 | 구본형 | 2005.07.23 | 1563 |
1429 | 진로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 스마일 | 2003.11.05 | 1564 |
1428 | -->[re]그저 천렵하듯이 | 구본형 | 2003.09.01 | 1565 |
1427 | ---->[re]친절한 답변...감사합니다. | 스마일 | 2003.09.15 | 1565 |
1426 | -->[re]훌륭한 경력 | 구본형 | 2004.06.11 | 1565 |
1425 | -->[re]아들과 함께 하세요 [2] | 구본형 | 2004.10.18 | 1565 |
1424 | 하고싶은일에 대하여...상담/클리닉 정말 필요합니다. | 열정남 | 2004.11.05 | 1565 |
1423 | -->[re]입시에 목매지 않길 바랍니다 | 구본형 | 2004.03.08 | 1566 |
1422 | 누군가를 믿는다는게..참.. [2] | 김진철 | 2004.10.11 | 1566 |
1421 | 어떻게 해야 할까여? [4] | 현해 | 2005.01.20 | 1566 |
1420 | -->[re]촛점이 있는 모색 | 구본형 | 2003.09.20 | 1567 |
1419 | -->[re]난 잘 모르겠군요 | 구본형 | 2004.04.11 | 1567 |
1418 | -->[re]새로운 발견 | 구본형 | 2005.03.13 | 1567 |
1417 | ---->[re]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결바다 | 2004.01.26 | 1568 |
1416 | 사랑하고 싶습니다. | a | 2003.09.13 | 1569 |
1415 | 정말.. [1] | 음 | 2005.04.22 | 1569 |
1414 | -->[re]지나치게 고민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앞으로... | 구본형 | 2004.02.29 | 1570 |
1413 | -->[re]떠나야할 적절한 때 | 구본형 | 2004.07.29 | 1570 |
1412 | 당신의 파라슈트는.... 을 읽고 | JANE | 2004.07.28 | 1570 |
1411 | 진로상담 조언부탁드립니다. [1] | 엄준협 | 2005.03.25 | 1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