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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5일 20시 55분 등록

대학을 공대쪽으로 가서 그쪽으로 전공을 했고 일도 그쪽 방면으로 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근데 가끔 이길이 진짜 제가 좋아하는일일까? 평생 할일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적성에 안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생각이 들겠죠..

많은 책들을 보면..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하는 꿈을 가지라고 하는데.. 이 꿈을 가진다는게 정말 힘든거같습니다.

내가 멀 잘할까.. 멀 좋아할까..  를 발견하는게.. 어려운 거같은데.. 유용한 방법같은건 없을까요?

IP *.164.2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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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08.11.21 13:08:36 *.138.37.132
어린 물고기가 어른 물고기에게 와서 물었습니다.
'바다가 어디입니까? '
어른 물고기가 대답했습니다.
'지금 네가 있는 곳이 바다란다'
그러자 어린 물고기가 어른 물고기에서 대꾸했습니다.
'이거 말고요... 꿈이 펼쳐지고 깊고 넓고 환상적인 그 바다가 어딥니까? '
어른 물고기는 말했습니다.
'그래, 그게 지금 바로 네가 있는 곳이야...'
어린 물고기는
'쳇.. 자기도 잘 모르면서...'
그러면서 다른 어른 물고기를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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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며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며
지금 이순간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어떤 형태로든 지금 하고 있는 일로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일이 그래서가 아니라 내가 그렇게 생각하기때문이고
현실이 그래서가 아니라 내가 그 현실을 바라보는 생각이 그래서라고 생각이 드는 군요.

사회 초년시절에는
모든게 어렵습니다. 학교생활에서 배운 능력이나 태도하고는 좀 다르죠.
군대하고도 또 다르죠... (군대야 짠빱수만 채우면 된다는 희망이있으니까...)

사회에 대한 경험과 나름대로의 시야를 갖기전에는
일없이 상상하는 것, 자신을 책임지지 않고 생각하는 것은 아무리 열심히 해보아도 잘 알수 없습니다.

그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서 전공을 하고 그 방면으로 일을 얻었는데
가끔 생각에 혼란을 느끼시는 것 때문에 한눈을 파시는 것은 ... 좀 그렇죠?
우선은 자신의 첫 직장에 매진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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