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
- 조회 수 3515
- 댓글 수 2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아직은 어린 22살이랍니다
제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뭘 해야할지도 구체적으로 모르겠구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답답해서 미칠것같아요.......
어떻게하면 적절한 진로를
딱 꼬집어낼수있을까요?.....
걱정입니다 정말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지해
22살이라는 나이가 참 좋군요. 지금부터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등 자신을 파악하고 적성을 찾아가는 것은 정말 축하할만큼 소중하고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남다르고 축하를 해주고 싶네요.
가장 먼저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잘하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할때 남들보다 즐겁게 더 빨리할 줄 아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워크넷이라는 곳에 가면 개인의 적성을 "공짜"로 진단할 수 있는 온라인 진단이 있어요. 그 곳에서 진단을 해보면 조금은 도움이 될 겁니다.
책으로는 "강점혁명", "당신의 패러슈트는 무슨 색깔입니까"도 추천합니다.
혹시 대학생이라면 각 대학마다 있는 학생상담실이 있습니다. 그곳을 찾아가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가장 먼저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잘하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할때 남들보다 즐겁게 더 빨리할 줄 아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워크넷이라는 곳에 가면 개인의 적성을 "공짜"로 진단할 수 있는 온라인 진단이 있어요. 그 곳에서 진단을 해보면 조금은 도움이 될 겁니다.
책으로는 "강점혁명", "당신의 패러슈트는 무슨 색깔입니까"도 추천합니다.
혹시 대학생이라면 각 대학마다 있는 학생상담실이 있습니다. 그곳을 찾아가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30 | 변하고 싶어요 | 왕태진 | 2005.06.13 | 1608 |
1429 | -->[re]엉망진창 ? | 구본형 | 2005.08.14 | 1608 |
1428 | 단식에 관한 질문 [3] | 김세정 | 2006.02.11 | 1608 |
1427 | -->[re]지금 하세요 [2] | 구본형 | 2004.12.07 | 1609 |
1426 | -->[re]단순한 일의 양이 많을 때는 | 구본형 | 2005.07.03 | 1609 |
1425 | -->[re]그런 시절도 있습니다 | 구본형 | 2005.07.23 | 1609 |
1424 | -->[re]영어 공부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 이승필 | 2004.08.26 | 1610 |
1423 | 기업에서 변화관리 업무를 하는 중간관리자급의 캐리어패스? | 김연빈 | 2005.03.29 | 1610 |
1422 | -->[re]RE 사랑하고 싶습니다. | 아줌마 | 2003.09.16 | 1611 |
1421 | 나를 지배하는 부정적인생각들.. | 조나단 | 2004.06.23 | 1612 |
1420 | 목표가 없어서 고민 | 고민이 많은 사람 | 2004.03.10 | 1613 |
1419 | -->[re]살아봐야 삶이 되지요 | 구본형 | 2003.11.08 | 1614 |
1418 | 상담부탁드립니다. | jin | 2003.12.07 | 1614 |
1417 | 무엇을 쫓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 꿈 | 2005.08.24 | 1614 |
1416 | -->[re]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순간 [2] | 허희영 | 2005.02.14 | 1615 |
1415 | -->[re]가끔 생각해 봅니다 | 구본형 | 2003.09.04 | 1616 |
1414 | -->[re]지금은 밝은 쪽을 보세요 | 구본형 | 2004.01.21 | 1616 |
1413 | ---->[re]고맙습니다... | 사회초년생 | 2004.04.27 | 1616 |
1412 |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아난타라 | 2005.01.28 | 1616 |
1411 | 열심히 한다는 것에대해 질문 있습니다. [1] | 이광영 | 2005.04.14 |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