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 조회 수 153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장애아들을 돌보는 일은 훌륭한 일이지만 누구나 즐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보람도 있지만 힘든 일이고, 좋은 일이지만 그건 특별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걷는 길이기도 하단다. 언젠가 인생을 많이 살고 나서 그런 일들이 사무치게 하고 싶으면 그때 해도 늦지 않다.
지금은 자신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공부도 그 중 가장 중요한 투자란다. 좋아하는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
한 예로 대학에 들어 가서 여행을 다니며 시를 쓰고, 삽화를 직접그려 넣는 시집을 내렴.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30 | 정말 모르겟어요... | 세실리아 | 2004.01.05 | 1595 |
1429 | 책 읽기와 정리하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권혁태 | 2004.02.05 | 1595 |
1428 |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 퓨리티 | 2004.03.10 | 1595 |
1427 | -->[re]적성을 찾은 사람들 | 구본형 | 2004.08.25 | 1595 |
1426 |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구본형 | 2004.09.15 | 1595 |
1425 | 답답하여 씁니다. [1] | 김구름 | 2004.10.18 | 1595 |
1424 | 허희영님, sun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oy | 2005.05.11 | 1595 |
1423 | -->[re]아직 자신을 너무 좁게 가두지 마세요 | 구본형 | 2003.12.22 | 1596 |
1422 | 나이와 인생 그리고 인간적 고뇌에 대해 | 권오섭 | 2004.07.12 | 1596 |
1421 | -->[re]적극성의 한 예 | 구본형 | 2004.09.04 | 1596 |
1420 | 제게 충고를.. | 발걸음 | 2003.09.18 | 1597 |
1419 | -->[re]잠시 동안만 | 구본형 | 2003.09.29 | 1597 |
1418 | ------------ | girl | 2003.12.23 | 1597 |
1417 | 오랜만에 다시금 글을 남깁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1] | 써니Tj | 2004.11.19 | 1597 |
1416 | 구소장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1] | 이봉수 | 2005.12.19 | 1597 |
1415 | -->[re]변화관리 전문가의 career path | 구본형 | 2005.03.30 | 1598 |
1414 | 마음의 초라함 | 가을비 | 2003.09.08 | 1599 |
1413 | -->[re]타고난 기질을 계발하세요 [1] | 구본형 | 2005.01.19 | 1599 |
1412 | -->[re]안고 살아야지 | 구본형 | 2003.09.19 | 1600 |
1411 | -->[re]세 가지 : 의지, 재능 or 가치관, 창조성 | 홍승완 | 2004.01.06 |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