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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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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28일 10시 57분 등록
항상 저희에게 희망과 꿈을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여자친구가 요즘 무언가 해볼려는 의욕이 있는데 ..그동안 미래에 대한 생

각 준비가 너무 없었서 제가 말하면 잔소리로 들리는 듯 누나들의 말을 듣고 무

언가 배우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서 희망이 되는 따뜻한 말한마

디라 해주고 싶은데 어떻한 방식으로 음.....충고가 아닌 잃어버린 열정과 목표

를 되첮아주고 싶습니다.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제가 말주변이 조금없었서 걱

정이네요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삶의 대해

많은걸 배우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게 해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IP *.253.7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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