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은이
- 조회 수 1512
- 댓글 수 1
- 추천 수 0
하지도 않은말을 했다고
모든직원 앞에서 불같이 화를 냅니다,
우겨대는데는 장사없습니다,
당한사람은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하여
1년을 버티지 못하고나갑니다,
말을 옮기는 것이 생활이 되어있고,
보태서 말하거나 없는말을 지어서
전합니다,
분위기는 그야말로 적과의 동침입니다,
전해듣는사람은 기분이 언잖지만
그 직장을 다니려면
비위를 맞추어야 합니다,
그 상사보다 능력있으면
바로 찍혀 얼마가지않아 사표를 내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능력이 없으면 계속 도마위에서 타서 괴롭힘을 당합니다,
진실을 말해야 하나요?
아니면
이런상는 어찌해야 하나요?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30 | 방금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를 읽고... [2] | 박상준 | 2005.12.06 | 1575 |
1429 | -->[re]동서양 convergence | 구본형 | 2005.05.14 | 1576 |
1428 | -->[re]1년의 자아찾기여행을 해보았답니다. [2] | 사랑의기원 | 2005.02.15 | 1577 |
1427 | 긍정적 사고를 갖는 법 좀... | 상담자 | 2003.11.29 | 1578 |
1426 | -->[re]자신의 이야기 | 구본형 | 2004.09.18 | 1578 |
1425 |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 박현철 | 2004.09.20 | 1578 |
1424 | -->[re]나도 잘 모르는 마음 | 구본형 | 2004.01.10 | 1579 |
1423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1] | 진경 | 2005.01.03 | 1579 |
1422 | 직장이 고민이 되서요.. | Barbie | 2004.04.09 | 1580 |
1421 |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 nowhereman | 2005.04.20 | 1580 |
1420 | 사막에 홀로 있습니다.구해주세요~ [1] | 선이 | 2005.09.10 | 1580 |
1419 | ---->[re]고맙습니다. | 겨울별 | 2004.02.05 | 1581 |
1418 | ---->[re]감사합니다 | 이승필 | 2004.04.26 | 1581 |
1417 | -->[re]구본형 선생님, 합격이네요. | 이성주 | 2004.02.06 | 1584 |
1416 | 마음의 초라함 | 가을비 | 2003.09.08 | 1585 |
1415 | 좋은 리더의 조건? | 좋은사람^^ | 2003.10.13 | 1585 |
1414 | 진로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 스마일 | 2003.11.05 | 1585 |
1413 | -->[re]학벌과 인정 | 구본형 | 2004.04.22 | 1585 |
1412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1585 |
1411 | -->[re]잠시 동안만 | 구본형 | 2003.09.29 | 15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