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난농삿군
- 조회 수 155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제가 제대했을때의 생각을 님도 하고 계시는군요....ㅋㅋㅋ
제가 답글을 달아도 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꿈이 아주 많았습니다.
의사, 대학교수, 스포츠선수, 잘난농삿군,....
그런데 지금은 보일러 A/S를 하고 있네요.ㅋ
언젠가부터 내가 하고 싶은것은 현재 내가 하고있는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지치면 그때 다른일이 찾아지곤 합니다.
님은 법과에 있으니까...우선 법쪽에서 아주 유명하거나...도움이 될만한 분을 찾아서 그분의 일대기를 본받아 해보는건 어떨까요.ㅋㅋ
단순한 생각입니다.
보통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들 하잖아요.
공부로 하지말고 생활습과으로 해 보십시오.
신문 기사를 읽고 누가 도둑질을 했으면 그게 무슨 죄인지 생각
해 보고 모르면 책으로 찾아보고..
힘내세요. 홧팅.
IP *.216.192.103
제가 답글을 달아도 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꿈이 아주 많았습니다.
의사, 대학교수, 스포츠선수, 잘난농삿군,....
그런데 지금은 보일러 A/S를 하고 있네요.ㅋ
언젠가부터 내가 하고 싶은것은 현재 내가 하고있는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지치면 그때 다른일이 찾아지곤 합니다.
님은 법과에 있으니까...우선 법쪽에서 아주 유명하거나...도움이 될만한 분을 찾아서 그분의 일대기를 본받아 해보는건 어떨까요.ㅋㅋ
단순한 생각입니다.
보통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들 하잖아요.
공부로 하지말고 생활습과으로 해 보십시오.
신문 기사를 읽고 누가 도둑질을 했으면 그게 무슨 죄인지 생각
해 보고 모르면 책으로 찾아보고..
힘내세요. 홧팅.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0 |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 퓨리티 | 2004.03.10 | 1589 |
1409 |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구본형 | 2004.09.15 | 1589 |
1408 | -->[re]목표와 어울림 [1] | 구본형 | 2004.10.10 | 1589 |
1407 | ---->[re]모르긴해도 아마 다 그럴걸요 | 김종기 | 2003.09.26 | 1590 |
1406 | -->[re]저 역시 그 길을 걸었었습니다 | 솔 | 2004.06.22 | 1590 |
1405 | -->[re]적성을 찾은 사람들 | 구본형 | 2004.08.25 | 1590 |
1404 | -->[re]적극성의 한 예 | 구본형 | 2004.09.04 | 1590 |
1403 | 답답하여 씁니다. [1] | 김구름 | 2004.10.18 | 1590 |
1402 | -->[re]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그 일을 하는 것이 [1] | 구본형 | 2005.04.13 | 1590 |
1401 |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 | jin | 2003.11.11 | 1591 |
1400 | ---->[re]고맙습니다... | 사회초년생 | 2004.04.27 | 1591 |
1399 | 사자같이 젊은 놈들 [1] | 오영근 | 2005.08.18 | 1591 |
1398 | 구소장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1] | 이봉수 | 2005.12.19 | 1591 |
1397 | 불안 | ** | 2003.08.10 | 1592 |
1396 | 허희영님, sun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oy | 2005.05.11 | 1592 |
1395 | -->[re]서평은 읽은 책에 대해 쓰는 것, 누구나 쓸 수 ... | 홍승완 | 2005.09.07 | 1592 |
1394 | ---->[re]희영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 happy | 2004.06.19 | 1593 |
1393 | -->[re]타고난 기질을 계발하세요 [1] | 구본형 | 2005.01.19 | 1593 |
1392 | 사람사귀는게 힘드네요 [2] | 김완수 | 2005.02.26 | 1593 |
1391 | -->[re]가끔 생각해 봅니다 | 구본형 | 2003.09.04 | 1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