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태
- 조회 수 153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제가 하는 일도 가르치는 일쪽입니다.
아직은 26 학생입니다. 대학에 와서 부터 조금씩 독서를 하면서 주제별로 노트에 기록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작정 책의 중요한 부분들을 적는 것만으로 끝난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직 젊은니까, 계속 정보를 저장해 놓자는 생각으로 계속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정보를 연결하는 능력,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은 어떻게 길러 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구본형선생님의 독서노트법이나 , 거기서 얻은 정보를 연관짓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IP *.96.62.2
아직은 26 학생입니다. 대학에 와서 부터 조금씩 독서를 하면서 주제별로 노트에 기록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작정 책의 중요한 부분들을 적는 것만으로 끝난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직 젊은니까, 계속 정보를 저장해 놓자는 생각으로 계속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정보를 연결하는 능력,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은 어떻게 길러 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구본형선생님의 독서노트법이나 , 거기서 얻은 정보를 연관짓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0 | -->[re]추카 !!!!!!!!! | 구본형 | 2003.08.30 | 1578 |
1409 | 긍정적 사고를 갖는 법 좀... | 상담자 | 2003.11.29 | 1578 |
1408 | -->[re]자신의 이야기 | 구본형 | 2004.09.18 | 1578 |
1407 |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 박현철 | 2004.09.20 | 1578 |
1406 | 마음의 초라함 | 가을비 | 2003.09.08 | 1579 |
1405 | -->[re]나도 잘 모르는 마음 | 구본형 | 2004.01.10 | 1579 |
1404 | -->[re]아내는 첫번째 고객 | 구본형 | 2004.02.17 | 1579 |
1403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1] | 진경 | 2005.01.03 | 1579 |
1402 | 사막에 홀로 있습니다.구해주세요~ [1] | 선이 | 2005.09.10 | 1579 |
1401 | ---->[re]고맙습니다. | 겨울별 | 2004.02.05 | 1580 |
1400 | 직장이 고민이 되서요.. | Barbie | 2004.04.09 | 1580 |
1399 | ---->[re]고맙습니다... | 사회초년생 | 2004.04.27 | 1580 |
1398 | 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올인 | 2004.09.15 | 1580 |
1397 |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 nowhereman | 2005.04.20 | 1580 |
1396 | 불안 | ** | 2003.08.10 | 1581 |
1395 | 갈림길에서...... | kazma | 2004.09.04 | 1581 |
1394 | -->[re]글쓰는 법 | 구본형 | 2005.07.23 | 1581 |
1393 | -->[re]세 가지 : 의지, 재능 or 가치관, 창조성 | 홍승완 | 2004.01.06 | 1582 |
1392 | -->[re]훌륭한 경력 | 구본형 | 2004.06.11 | 1583 |
1391 | -->[re]가끔 생각해 봅니다 | 구본형 | 2003.09.04 | 1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