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영
- 조회 수 161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직장 4년차인 직장인입니다.
여느 직장인이 다그렇듯 저도 3-4년차의 매너리즘에서 저를 약간은 한심하게
되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그러던중 님의 책을 읽었고, 나름대로 돌파구를 찾고있었습니다.
최근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제법 괜찮은 사업 아이템을 찾은 것 같습니다.
처음엔 그냥 이리저리 생각을 굴려보다 나온것이라 별다르게 취급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다보니,
이아이템을 실행하게 되면 상당한 가능성을 가질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요새는 계속 그 아이디어에 수정 및 편집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제가 신중하게 뭔가를 하는 편이라, 뭔가 제대로 되지않으면 말도 잘안하는 편인데.. 이번엔 절친한 친구에게 설명을 하였더니, 그친구도 동참할 뜻
을 밝히더군요... 아직 직장생활에선 광명의 빛을 찾진 못한 상태입니다.
직장생활이 나의 인생의 대부분이 되리라는 생각은 추호도 없고 그렇게 될 가능성도 없겠죠. 만약 님들께서 사업을 추진할 때의 조언이라든지, 하고싶은 말들 있으시면, 아낌없이 주셨으면 합니다.
구본형님의 책을 일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저술활동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IP *.225.172.6
여느 직장인이 다그렇듯 저도 3-4년차의 매너리즘에서 저를 약간은 한심하게
되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그러던중 님의 책을 읽었고, 나름대로 돌파구를 찾고있었습니다.
최근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제법 괜찮은 사업 아이템을 찾은 것 같습니다.
처음엔 그냥 이리저리 생각을 굴려보다 나온것이라 별다르게 취급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다보니,
이아이템을 실행하게 되면 상당한 가능성을 가질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요새는 계속 그 아이디어에 수정 및 편집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제가 신중하게 뭔가를 하는 편이라, 뭔가 제대로 되지않으면 말도 잘안하는 편인데.. 이번엔 절친한 친구에게 설명을 하였더니, 그친구도 동참할 뜻
을 밝히더군요... 아직 직장생활에선 광명의 빛을 찾진 못한 상태입니다.
직장생활이 나의 인생의 대부분이 되리라는 생각은 추호도 없고 그렇게 될 가능성도 없겠죠. 만약 님들께서 사업을 추진할 때의 조언이라든지, 하고싶은 말들 있으시면, 아낌없이 주셨으면 합니다.
구본형님의 책을 일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저술활동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0 | -->[re]진정으로 타인을 돕는것 | J | 2003.07.12 | 1707 |
1409 | -->[re]책임있는 선택 | 조 우 영 | 2003.07.14 | 1629 |
1408 | 제 갈 길이 무엇인지? | 쥰페이 | 2003.07.15 | 1737 |
1407 | 도와주실 수 있는지...... | dreampia | 2003.07.17 | 1855 |
1406 | -->[re]고민하는 방식을 바꾸어 보세요 | 구본형 | 2003.07.17 | 1958 |
1405 | -->[re]자기의 도움을 먼저 | 구본형 | 2003.07.17 | 1831 |
1404 | 인생선배님들의 충고..의견 부탁바랍니다 | sword | 2003.07.20 | 1688 |
1403 | 이런 문제도 상담드릴 수 있나요? | 휴... | 2003.07.23 | 1800 |
1402 | 부끄럽지만 상담 좀 해주세요.. | 폴리애너 | 2003.07.23 | 1771 |
1401 | -->[re]의외로 그런 일들이 많이 생기는군요 | 구본형 | 2003.07.23 | 1915 |
1400 | -->[re]묘수와 요령 ? | 구본형 | 2003.07.24 | 1814 |
1399 | 답답합니다 | 나애리 | 2003.07.25 | 1596 |
1398 | -->[re]승환이의 꿈 | 홍승완 | 2003.07.27 | 1674 |
1397 | -->[re]두려움과 아쉬움의 공통점 | 홍승완 | 2003.07.28 | 1691 |
1396 | -->[re]이선경이에요 | 조 우 영 | 2003.07.29 | 1680 |
1395 | 공감합니다.. | 용성이 | 2003.07.31 | 1588 |
1394 | 무언가에 대한 불안감과 안타까움.. [1] | 이경은 | 2003.07.31 | 1786 |
1393 | -->[re]내자신에 대한 질문과 선택 | POSTURE | 2003.08.01 | 1719 |
1392 | 요즘 고민 두가지.. | 김쟝 | 2003.08.04 | 1741 |
1391 | -->[re]답이 늦어 미안 | 구본형 | 2003.08.05 | 1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