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2003년 9월 18일 14시 50분 등록
아직 늦지않았음을 알려주세여....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50.39.239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0 -->[re]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산길 2004.01.20 1591
1389 사자같이 젊은 놈들 [1] 오영근 2005.08.18 1591
1388 구소장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1] 이봉수 2005.12.19 1591
1387 -->[re]세 가지 : 의지, 재능 or 가치관, 창조성 홍승완 2004.01.06 1592
1386 -->[re]타고난 기질을 계발하세요 [1] 구본형 2005.01.19 1592
1385 -->[re]서평은 읽은 책에 대해 쓰는 것, 누구나 쓸 수 ... 홍승완 2005.09.07 1592
1384 ---->[re]희영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happy 2004.06.19 1593
1383 사람사귀는게 힘드네요 [2] 김완수 2005.02.26 1593
1382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부끄러운이 2004.07.12 1594
1381 언제 그만 둬야 하나요? [5] 과연~ 2004.12.07 1594
1380 -->[re]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같은 고민을 가... ☆쑤기 2004.08.03 1595
1379 -->[re]마음정리가 필요한 시기 문요한 2005.12.22 1595
1378 나자신에게 띄우는 편지 방명숙 2006.01.11 1595
1377 목표가 없어서 고민 고민이 많은 사람 2004.03.10 1596
1376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권혁태 2004.05.14 1596
1375 -->[re]여행과 직업 구본형 2004.12.12 1596
1374 -->[re]변화관리 전문가의 career path 구본형 2005.03.30 1596
1373 단순한 권태인가?아님 결정을 해야할 때인가? 스마일 2003.10.13 1597
1372 -->[re]시각에 따라 달라요 구본형 2003.12.12 1598
1371 -->[re]하기 싫은 일을 피해서라기 보다는 구본형 2004.01.18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