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력맘
- 조회 수 181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아직 늦지않았음을 알려주세여....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50.39.239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90 | -->[re]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 산길 | 2004.01.20 | 1591 |
1389 | 사자같이 젊은 놈들 [1] | 오영근 | 2005.08.18 | 1591 |
1388 | 구소장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1] | 이봉수 | 2005.12.19 | 1591 |
1387 | -->[re]세 가지 : 의지, 재능 or 가치관, 창조성 | 홍승완 | 2004.01.06 | 1592 |
1386 | -->[re]타고난 기질을 계발하세요 [1] | 구본형 | 2005.01.19 | 1592 |
1385 | -->[re]서평은 읽은 책에 대해 쓰는 것, 누구나 쓸 수 ... | 홍승완 | 2005.09.07 | 1592 |
1384 | ---->[re]희영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 happy | 2004.06.19 | 1593 |
1383 | 사람사귀는게 힘드네요 [2] | 김완수 | 2005.02.26 | 1593 |
1382 |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 부끄러운이 | 2004.07.12 | 1594 |
1381 | 언제 그만 둬야 하나요? [5] | 과연~ | 2004.12.07 | 1594 |
1380 | -->[re]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같은 고민을 가... | ☆쑤기 | 2004.08.03 | 1595 |
1379 | -->[re]마음정리가 필요한 시기 | 문요한 | 2005.12.22 | 1595 |
1378 | 나자신에게 띄우는 편지 | 방명숙 | 2006.01.11 | 1595 |
1377 | 목표가 없어서 고민 | 고민이 많은 사람 | 2004.03.10 | 1596 |
1376 |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 권혁태 | 2004.05.14 | 1596 |
1375 | -->[re]여행과 직업 | 구본형 | 2004.12.12 | 1596 |
1374 | -->[re]변화관리 전문가의 career path | 구본형 | 2005.03.30 | 1596 |
1373 | 단순한 권태인가?아님 결정을 해야할 때인가? | 스마일 | 2003.10.13 | 1597 |
1372 | -->[re]시각에 따라 달라요 | 구본형 | 2003.12.12 | 1598 |
1371 | -->[re]하기 싫은 일을 피해서라기 보다는 | 구본형 | 2004.01.18 | 1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