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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8일 17시 16분 등록
안녕하세요 구본형 선생님?

4 년전에 레스터 서로우 교수의 "지식의 지배" 라는 책을 통해 처음 선생님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그책 서평을 해주셨거든요. 변화관리 전

문가라는 그당시로서는 드문 직업 때문에 선생님께 더 많은 관심이 갔었습니

다. 뭐하는 분일까. 어떤 직업일까. 많이 궁금했었는데 그로부터 4 년이 흘러

지난 6 월에야 선생님 이름을 검색해서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 외국에 살고 있어서 한국서적을 구해보기 힘들어서 선생님께서 이렇게 왕성

한 활동을 하고 계셨단 것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한달전에는 선생님의 "낯선 곳에서의 아침"이란 책을 주문했습니다.

저서소개 페이지에 가보니 책 서문이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제는 책이 다음주면 집으로 배달될 것이란 전화를 받았어요.

배달이 한 달이상 걸리고 책값고 두 배이상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모두 주문해

서 읽어보기는 엄두가 나지 않았구요. 나머지 책들은 훗날 한국에 돌아가서 읽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제 마음속에 작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제 삶에 작은 희

망 하나를 더한 셈이지요. 한국에 돌아가면 꼭 책방에 들러 선생님의 모든 책

을 사보겠습니다. 그러면 그때는 작은 희망이 현실이 되어 작은 보람과 희열도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책 내용에 상관없이요. ^^

그저 자그만 목표이지요. 그때가 빨리 왔으면 합니다.

선생님 내후년에는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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