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 조회 수 156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기대 반 우려 반, 좋아요. 그대로 두세요. 지금 여러 생각들이 수시로 교차하는 그 불안정한 출렁거림을 즐기면 좋지요. 어떤 결과가 되든 저녁에 술 한잔 하세요. 난 작업을 끝내면 한 잔 하고 싶어요. 애썼으니 나를 위해 간단한 자축.
가장 중요한 실천철학은 언제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활짝 웃어 주는 것이지요. 실수에 대해서, 성취에 대해서, 좌절에 대해서, 다른 시작을 위해서... 축하할 일이 너무도 많아요. 기억해야할일도 너무 많아요.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특별한 순간들이 너무 많아요. 그때 빛나는 웃음을 웃어줘야지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90 | 제가 무엇을 잘할수있을까요? | coco | 2004.02.05 | 1629 |
1389 |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아난타라 | 2005.01.28 | 1629 |
1388 | -->[re]생각의 혁명과 실천 [2] | 구본형 | 2005.05.05 | 1629 |
1387 | -->[re]빠른 결정 | 구본형 | 2003.09.29 | 1630 |
1386 | -->[re]우연한 방법 | 구본형 | 2004.05.10 | 1630 |
1385 | -->[re]경험자로서. | 꺼벙이 | 2004.09.05 | 1630 |
1384 | 저의 성격과 커리어에 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타지에서 | 2005.09.01 | 1630 |
1383 | -->[re]사랑하세요 | 구본형 | 2003.09.16 | 1631 |
1382 | ---->[re]고맙습니다... | 사회초년생 | 2004.04.27 | 1631 |
1381 | -->[re]4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 | 구본형 | 2003.11.26 | 1632 |
1380 | -->[re]회사가 아닌 자신의 비전은? | 허희영 | 2004.06.16 | 1632 |
1379 | -->[re]유서를 쓰세요. [1] | 구본형 | 2005.05.15 | 1632 |
1378 | 오늘 강연 감사드리면서.. | 조수정 | 2003.08.27 | 1634 |
1377 | -->[re]상사 역시 장단점 가진 사람 | 구본형 | 2004.12.01 | 1634 |
1376 | 마음에 불씨가 없네요.. [1] | 리즈 | 2005.07.23 | 1634 |
1375 | -->[re]"나" 에 이런 대목이 있네요 | 강경란 | 2004.03.21 | 1635 |
1374 | -->[re]벽에 작은 문 하나 만들면 ... | 구본형 | 2004.06.28 | 1635 |
1373 | 안녕하세요^^ | 쮜나~ | 2003.12.21 | 1636 |
1372 | ---->[re]답변감사합니다. 정말로요.. [2] | 마이호프 | 2004.11.09 | 1636 |
1371 | 글 보내드렸습니다. | 새벽바다 | 2005.12.20 |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