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기혁
- 조회 수 161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몇년전에 "낮선곳에서의 아침"이라는 책제목이 참 좋아서 보았고
(지금 다기 보고있습니다)얼마전에 어떤 테입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변화에 관련된 내용이 많다고 해서 저도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보니 상담방이 있어 염치 불구하고 올림니다.
저는 현재 40입니다.
그간 살아오면서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면들..
그러한 성격과 환경 때문인지 저와 같이 꿈이 없고,무기력한 인생을
살바에는 다른 사람 고생시키지 않고 혼자 살다 가는게 좋다는 생각으로
결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설령 어찌해서 결혼한다고 해도 아이 생각이 없습니다.
절대로 나를 물려주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생각하기에 아주 비젼있고 지금까지 해왔던
선택중에 제일 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에 드는
또 하나의 직업을 알게 됐습니다.
성공을 하기 위해선 변화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긍정정인 생각을 갖도록 벽에 써붙이고...
어느정도는 나자신도 이렇게 변할수가 있구나 하고 놀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시간이 오래가지 않고,그때문에 또 자신이 싫지기도 합니다.
성공하기 위해선 꿈을 갖아야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게 내꿈인지,무의식속에라도 꿈이 있는건지 궁금하기만합니다.
되면좋은 막연한 꿈말고 내 행동의 추진력을 얻을수있는 꿈을 어떻게
찾을수가 있는지 너무나 알고싶습니다.
좋은 말씀들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될만한 책도 부탁드리구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90 | -->[re]세 가지 : 의지, 재능 or 가치관, 창조성 | 홍승완 | 2004.01.06 | 1580 |
1389 | ---->[re]고맙습니다. | 겨울별 | 2004.02.05 | 1580 |
1388 |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 nowhereman | 2005.04.20 | 1580 |
1387 | 불안 | ** | 2003.08.10 | 1581 |
1386 | -->[re]가끔 생각해 봅니다 | 구본형 | 2003.09.04 | 1581 |
1385 | -->[re]구본형 선생님, 합격이네요. | 이성주 | 2004.02.06 | 1583 |
1384 | 목표가 없어서 고민 | 고민이 많은 사람 | 2004.03.10 | 1584 |
1383 | 제가 문제가 있는것인지요... | 지야 | 2004.05.17 | 1584 |
1382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1584 |
1381 |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 퓨리티 | 2004.03.10 | 1585 |
1380 | -->[re]학벌과 인정 | 구본형 | 2004.04.22 | 1585 |
1379 | 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 | 박진원 | 2004.08.02 | 1585 |
1378 | 말좀 들어주세요.. [1] | 인디안인형처럼 | 2004.12.17 | 1585 |
1377 | -->[re]꿈으로 가는 현실적 고리를 잘 연결해 보세요 | 구본형 | 2004.09.07 | 1586 |
1376 | 진로 문제 | happy | 2004.06.13 | 1587 |
1375 | 선택과 집중 | Choice | 2004.10.25 | 1587 |
1374 | 허희영님, sun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oy | 2005.05.11 | 1587 |
1373 | 엉망진창 | 이영 | 2005.08.12 | 1587 |
1372 | ---->[re]희영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 happy | 2004.06.19 | 1588 |
1371 | -->[re]시간을 팔아 번 돈으로 편안함을 사지는 말기 바랍... | 구본형 | 2004.12.15 | 1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