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고민
- 조회 수 1822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소장님을 비롯하여 답변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답변이 올라올 때 마다 깊게 읽어보았습니다.
여러 말씀들 깊이 새기며 계속 모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틈새도 연결도 분명 첫걸음을 내딛어야 할텐데
아주 평범한 직장인으로서는
그 첫걸음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얼마나 작아도 시작할 수 있을지... 아주 작게 시작할 수 밖에 없으니
시작을 위해 얼마나 준비해야 할 지
그 준비기간동안 세상은 또 어떻게 변해갈지 고민하며 살겠습니다.
너무 꿈같은 곳을 가진 사람도 많군요. 저도 그 꿈을 가지며 살겠습니다.
IP *.241.151.50
답변이 올라올 때 마다 깊게 읽어보았습니다.
여러 말씀들 깊이 새기며 계속 모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틈새도 연결도 분명 첫걸음을 내딛어야 할텐데
아주 평범한 직장인으로서는
그 첫걸음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얼마나 작아도 시작할 수 있을지... 아주 작게 시작할 수 밖에 없으니
시작을 위해 얼마나 준비해야 할 지
그 준비기간동안 세상은 또 어떻게 변해갈지 고민하며 살겠습니다.
너무 꿈같은 곳을 가진 사람도 많군요. 저도 그 꿈을 가지며 살겠습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90 | 말좀 들어주세요.. [1] | 인디안인형처럼 | 2004.12.17 | 1586 |
1389 |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 퓨리티 | 2004.03.10 | 1587 |
1388 | 진로 문제 | happy | 2004.06.13 | 1587 |
1387 | 갈림길에서...... | kazma | 2004.09.04 | 1587 |
1386 | -->[re]꿈으로 가는 현실적 고리를 잘 연결해 보세요 | 구본형 | 2004.09.07 | 1587 |
1385 | 허희영님, sun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oy | 2005.05.11 | 1587 |
1384 | 엉망진창 | 이영 | 2005.08.12 | 1587 |
1383 | -->[re]시간을 팔아 번 돈으로 편안함을 사지는 말기 바랍... | 구본형 | 2004.12.15 | 1588 |
1382 | -->[re]글쓰는 법 | 구본형 | 2005.07.23 | 1588 |
1381 | -->[re]훌륭한 경력 | 구본형 | 2004.06.11 | 1589 |
1380 | -->[re]적성을 찾은 사람들 | 구본형 | 2004.08.25 | 1589 |
1379 |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구본형 | 2004.09.15 | 1589 |
1378 | 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올인 | 2004.09.15 | 1589 |
1377 | -->[re]목표와 어울림 [1] | 구본형 | 2004.10.10 | 1589 |
1376 | -->[re]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그 일을 하는 것이 [1] | 구본형 | 2005.04.13 | 1589 |
1375 | -->[re]적극성의 한 예 | 구본형 | 2004.09.04 | 1590 |
1374 | 답답하여 씁니다. [1] | 김구름 | 2004.10.18 | 1590 |
1373 | -->[re]타고난 기질을 계발하세요 [1] | 구본형 | 2005.01.19 | 1590 |
1372 | 사자같이 젊은 놈들 [1] | 오영근 | 2005.08.18 | 1590 |
1371 | 목표가 없어서 고민 | 고민이 많은 사람 | 2004.03.10 | 1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