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 조회 수 180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구본형 선생님,,,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나 스스로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겠는 일을,
그래서 자신을 많이 자책하고 괴로운 일들을,
남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할때, 어떻게 이해시켜야 되나요?
구본형 선생님,,,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냥,
나도 날 이해못하겠다고,,,,
그래서 나도 정말 괴롭다고,,,,,
그냥 그때 모든게 너무 두려웠다고,,,,
그냥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무리 그것이 진실이라도
다들 그렇게 받아줄 수 있을지...
어차피 남의 일인 내 얘기를 내 진실만큼 이해해줄 수 있는지..
이럴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낳은 건가요?...
정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 자체가 약한 마음일까요?...
IP *.38.213.230
구본형 선생님,,,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나 스스로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겠는 일을,
그래서 자신을 많이 자책하고 괴로운 일들을,
남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할때, 어떻게 이해시켜야 되나요?
구본형 선생님,,,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냥,
나도 날 이해못하겠다고,,,,
그래서 나도 정말 괴롭다고,,,,,
그냥 그때 모든게 너무 두려웠다고,,,,
그냥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무리 그것이 진실이라도
다들 그렇게 받아줄 수 있을지...
어차피 남의 일인 내 얘기를 내 진실만큼 이해해줄 수 있는지..
이럴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낳은 건가요?...
정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 자체가 약한 마음일까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90 | -->[re]안고 살아야지 | 구본형 | 2003.09.19 | 1609 |
1389 | -->[re]살아봐야 삶이 되지요 | 구본형 | 2003.11.08 | 1609 |
1388 | -->[re]적성과 흥미. [1] | 김미영 | 2005.03.17 | 1609 |
1387 | 기업에서 변화관리 업무를 하는 중간관리자급의 캐리어패스? | 김연빈 | 2005.03.29 | 1609 |
1386 | ------------ | girl | 2003.12.23 | 1610 |
1385 | -->[re]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순간 [2] | 허희영 | 2005.02.14 | 1610 |
1384 | 목표가 없어서 고민 | 고민이 많은 사람 | 2004.03.10 | 1611 |
1383 | -->[re]당신의 파라슈트는.... 을 읽고 | 먹기좋은 삶 | 2004.08.01 | 1611 |
1382 | ---->[re]감사드리구요 영혼은 절대 팔지않을거예요. | 최 임 순 | 2003.08.20 | 1612 |
1381 | -->[re]어떻게 살아야할지--- | 박영희 | 2003.12.23 | 1612 |
1380 | -->[re]작은 성취가 중요 | 구본형 | 2004.06.28 | 1612 |
1379 | 새내기 공무원으로써.... | 최청원 | 2003.10.09 | 1613 |
1378 | 어떻게하면 좋을지 [2] | 안수현 | 2005.04.24 | 1613 |
1377 | 무엇을 쫓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 꿈 | 2005.08.24 | 1613 |
1376 | 오랫동안의 휴가 | 김경옥 | 2003.09.06 | 1614 |
1375 | 뭐가 잘 못 된 걸까요? | 답답합니다. | 2004.07.22 | 1614 |
1374 | -->[re]이런 경우에만 [1] | 구본형 | 2005.05.05 | 1614 |
1373 | ---->[re]언제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스마일 | 2003.09.17 | 1615 |
1372 | -->[re]글쓰기에 대하여 - 나만의 취향 | 구본형 | 2005.03.27 | 1615 |
1371 | 열심히 한다는 것에대해 질문 있습니다. [1] | 이광영 | 2005.04.14 |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