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정
- 조회 수 188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오늘처럼 안 좋은 일이 보따리루 있는날은...이렇게 여기 들립니다..
사람들 얘기가 듣고 싶어서죠..
그러다...제글에 고마운 님의 리플을 보고 방가움에...저두 한자 보탭니다..
요즘은..글쎄...제 자신감은 다 어디루 도망갔나 이런생각이 들정도로..
음...의욕이 없다고 해야하나요...
짜증부터 내고...한시간짜리 강의에 힘들어하고..20분거리의 학교와집 걸음이 힘겹게 느껴지고...
그냥 이럴땐 제 얘기를 들어줄 누눈가가 아주아주 필요한데 말이죠..
아주아주 크게 웃어본게 어제인지..기억이 나지 않습니다..휴..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0 | 글을 잘 쓰는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 권혁태 | 2003.12.17 | 1637 |
1349 | 책 읽기와 정리하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권혁태 | 2004.02.05 | 1637 |
1348 | -->[re]청년의 고민 | 구본형 | 2004.04.10 | 1637 |
1347 | 한 분야를 깊게 파는 방법. | 권혁태 | 2004.06.18 | 1637 |
1346 | 고민이 되네요. | 김수환 | 2005.03.01 | 1637 |
1345 | -->[re]내가 하는 일 | 구본형 | 2005.04.13 | 1637 |
1344 | 공감합니다.. | 용성이 | 2003.07.31 | 1638 |
1343 | -->[re]언제고 | 구본형 | 2003.08.30 | 1639 |
1342 | 학업을 계속해야 할까요? | 가난한 유학생 | 2004.02.17 | 1639 |
1341 | -->[re]나의 어디에 비범성이 있는가 ? | 구본형 | 2004.08.21 | 1639 |
1340 | -->[re]좋아 보이는군요 | 구본형 | 2003.11.14 | 1640 |
1339 | 하느님께서 선생님을 통해 제게 알려주셨어요. | coco | 2004.02.14 | 1640 |
1338 | -->[re]자신에게 어울리는 길 | 구본형 | 2004.04.18 | 1640 |
1337 | -->[re]전쟁에서 반드시 이기는 것 만을 목표로 할 것 | 구본형 | 2003.09.07 | 1641 |
1336 | -->[re]아직 자신을 너무 좁게 가두지 마세요 | 구본형 | 2003.12.22 | 1641 |
1335 | -->[re]우선 간단히 급하게 몇자 | 구본형 | 2003.12.22 | 1641 |
1334 | ---->[re]41 살의 고뇌 | 권오섭 | 2004.07.26 | 1641 |
1333 | 2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 박재현 | 2004.09.16 | 1641 |
1332 | 좋은책 추천 바랍니다. [3] | 좋은아빠 | 2004.12.20 | 1641 |
1331 | 어떡하면 될까여?? | 어떤이 | 2003.09.05 | 1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