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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님께서 20084251645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우와, 너무 감사 드립니다.
주절주절 너무 앞뒤 안 맞게 어리광만 부린게 아닌가 싶어 솔직히 지우려고 했거든요.

근데 너무 위로가 되요.. 두분... ^^
써니님 말씀 한마디 마다 제 심정을 잘 알아주시는 것 같아요. 순간적인 감정이고, 내가 그나마 지금까지 다닌 것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계속 할 수 있는 것 때문 인 것 같습니다. 써니님 조언데로 운동도 하고, 여행도 하고, 시간이 허락할때, 자기계발 프로그램과 멘탈 프로그램도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최승표님 ㅎㅎ 정말이죠? 진짜 찾아가서 전화 합니다?
앞으로 저도 힘들어하는 사람한테 그렇게 해야 겠어요. 술 사드릴께 어디로 와서 전화 하세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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