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바다
- 조회 수 157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희망이 샘솟고 있습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선생님의 말씀처럼 "삶의 밝은 면"만 바라보면서 나아가렵니다.
또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걱정해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어지러움증이 덜합니다.
이겨내고, 건강해져서 승리의 기쁨을 여러분에게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모두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IP *.150.51.191
선생님의 말씀처럼 "삶의 밝은 면"만 바라보면서 나아가렵니다.
또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걱정해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어지러움증이 덜합니다.
이겨내고, 건강해져서 승리의 기쁨을 여러분에게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모두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0 | -->[re]그것이 시련이라면 ... | POSTURE | 2003.08.13 | 1630 |
1349 | -->[re]4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 | 구본형 | 2003.11.26 | 1630 |
1348 | -->[re]적성과 흥미. [1] | 김미영 | 2005.03.17 | 1630 |
1347 | 저의 성격과 커리어에 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타지에서 | 2005.09.01 | 1630 |
1346 | 한 분야를 깊게 파는 방법. | 권혁태 | 2004.06.18 | 1631 |
1345 | -->[re]청년의 고민 | 구본형 | 2004.04.10 | 1632 |
1344 | -->[re]유서를 쓰세요. [1] | 구본형 | 2005.05.15 | 1632 |
1343 | -->[re]소심해서 더욱 괜찮은 사람 | 구본형 | 2003.09.19 | 1633 |
1342 | ------------ | girl | 2003.12.23 | 1633 |
1341 | 하느님께서 선생님을 통해 제게 알려주셨어요. | coco | 2004.02.14 | 1633 |
1340 | 체크리스트체크후,, | 숨제대로쉬기 | 2003.10.29 | 1634 |
1339 | -->[re]작은 성취가 중요 | 구본형 | 2004.06.28 | 1634 |
1338 | -->[re]상사 역시 장단점 가진 사람 | 구본형 | 2004.12.01 | 1634 |
1337 | 마음에 불씨가 없네요.. [1] | 리즈 | 2005.07.23 | 1634 |
1336 | 공감합니다.. | 용성이 | 2003.07.31 | 1635 |
1335 | -->[re]안고 살아야지 | 구본형 | 2003.09.19 | 1635 |
1334 | -->[re]일의 양과 성격에 따라서 [1] | 구본형 | 2005.03.30 | 1635 |
1333 | -->[re]내가 하는 일 | 구본형 | 2005.04.13 | 1635 |
1332 | 글 보내드렸습니다. | 새벽바다 | 2005.12.20 | 1635 |
1331 | -->[re]어떻게 살아야할지--- | 박영희 | 2003.12.23 |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