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는 젊은이
- 조회 수 182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청년입니다.
저는 3월부터 5월까지 취직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분야 쪽에 서류는 통과되어, 면접을 수차례 보았는데 계속 떨어졌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진 제일 큰 요인은 제가 약간의 장애가 있는데 그 요인이 제일 크지않나 생각됩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니 이제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취직을 하지 못하니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아 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하더라도 크게 성과가 오르지 않는거 같습니다.
계속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취직 말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될지 먼저 인생을 산 선배로서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늘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IP *.229.31.227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청년입니다.
저는 3월부터 5월까지 취직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분야 쪽에 서류는 통과되어, 면접을 수차례 보았는데 계속 떨어졌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진 제일 큰 요인은 제가 약간의 장애가 있는데 그 요인이 제일 크지않나 생각됩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니 이제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취직을 하지 못하니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아 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하더라도 크게 성과가 오르지 않는거 같습니다.
계속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취직 말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될지 먼저 인생을 산 선배로서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늘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0 | -->[re]전쟁에서 반드시 이기는 것 만을 목표로 할 것 | 구본형 | 2003.09.07 | 1645 |
1349 | ---->[re]41 살의 고뇌 | 권오섭 | 2004.07.26 | 1645 |
1348 | -->[re]41 살의 고뇌 | 구본형 | 2004.07.20 | 1645 |
1347 | -->[re]경제적 문제와 하고 싶은 것들 사이의 관계 | 구본형 | 2004.11.07 | 1646 |
1346 | -->[re]진심의 회복을 위해 | 신정훈 | 2005.01.30 | 1646 |
1345 | -->[re]자신에게 어울리는 길 | 구본형 | 2004.04.18 | 1647 |
1344 | -->[re]좋은 법조인 | 구본형 | 2003.08.30 | 1648 |
1343 | 어떻게 꿈을 찾아야하나요? | 오기혁 | 2004.05.05 | 1648 |
1342 | -->[re]휴학해도 좋지요 | 구본형 | 2004.09.02 | 1648 |
1341 | -->[re]잘 하셨어요 | 구본형 | 2004.09.04 | 1648 |
1340 | -->[re]악세사리/패션관련 업으로 가야지요 [1] | 구본형 | 2005.08.17 | 1648 |
1339 | 처음으로 좋은 소식 알려드리며 | 백수건달 | 2003.09.17 | 1650 |
1338 |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 결바다 | 2004.01.17 | 1650 |
1337 | 적성=하고싶은일 일까요? | soon심리학도 | 2004.03.10 | 1650 |
1336 |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시점 | toy | 2005.05.09 | 1650 |
1335 | ---->[re]감사합니다. ^^ | 젠틀먼 | 2003.09.20 | 1651 |
1334 | 두뇌가동률과 중독증에 관한책있나요? [1] | 최근배 | 2003.10.16 | 1651 |
1333 | -->[re]한번 웃어 보라고 보냅니다 | 구본형 | 2003.10.23 | 1651 |
1332 | 고민이 되네요. | 김수환 | 2005.03.01 | 1652 |
1331 | -->[re]축하합니다 | 구본형 | 2003.10.29 | 1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