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현
- 조회 수 1574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저는 중 2 입니다 ^-^
저는 7살때부터 꿈이 있었어요
여경이라는 자랑스러운 꿈이 있었는데..
중1 때 꿈을 포기했었어요 중학교에 들어갔는데
성적이 개판이였거든요
그래서 중2 때 다시 맘 잡고 공부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게임에 빠지고
친구들하고 놀지도 않고
꿈에 대해서는 말밖에 할 수가 없고
계속 이대로 가다간 분명히 꿈을 이룰수 없는데 말이예요
공부를 하고 싶은데 컴퓨터로 눈이 가는 때도 많고
그러다가 엄마랑 싸우게 되고....
학교 수업시간에 슬픈일들이 머리속을 스치듯 지나가서
성격은 점점 소극적이게 되버리고
멍해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돌이킬수가 없어요
그래서 너무 속상해요 어떻게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
IP *.84.82.144
저는 7살때부터 꿈이 있었어요
여경이라는 자랑스러운 꿈이 있었는데..
중1 때 꿈을 포기했었어요 중학교에 들어갔는데
성적이 개판이였거든요
그래서 중2 때 다시 맘 잡고 공부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게임에 빠지고
친구들하고 놀지도 않고
꿈에 대해서는 말밖에 할 수가 없고
계속 이대로 가다간 분명히 꿈을 이룰수 없는데 말이예요
공부를 하고 싶은데 컴퓨터로 눈이 가는 때도 많고
그러다가 엄마랑 싸우게 되고....
학교 수업시간에 슬픈일들이 머리속을 스치듯 지나가서
성격은 점점 소극적이게 되버리고
멍해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돌이킬수가 없어요
그래서 너무 속상해요 어떻게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0 | -->[re]사랑하세요 | 구본형 | 2003.09.16 | 1624 |
1349 | -->[re]빠른 결정 | 구본형 | 2003.09.29 | 1624 |
1348 | 적성과 흥미. [2] | 하늘을날다 | 2005.03.16 | 1624 |
1347 | -->[re]우연한 방법 | 구본형 | 2004.05.10 | 1625 |
1346 | -->[re]회사가 아닌 자신의 비전은? | 허희영 | 2004.06.16 | 1625 |
1345 | -->[re]벽에 작은 문 하나 만들면 ... | 구본형 | 2004.06.28 | 1625 |
1344 | -->[re]연구원들이 읽은 다섯권의 책 [1] | 구본형 | 2005.04.15 | 1625 |
1343 | -->[re]그것이 시련이라면 ... | POSTURE | 2003.08.13 | 1626 |
1342 | -->[re]고민이 많은 사람.분에게 드립니다. | 꿈꾸는자~! | 2004.03.10 | 1626 |
1341 | ---->[re]답변감사합니다. 정말로요.. [2] | 마이호프 | 2004.11.09 | 1626 |
1340 | 답답합니다 | 나애리 | 2003.07.25 | 1627 |
1339 | -->[re]명료한 답 | 구본형 | 2003.09.16 | 1627 |
1338 | 자신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방법은? | 톰 | 2004.06.14 | 1627 |
1337 | 공감합니다.. | 용성이 | 2003.07.31 | 1628 |
1336 | -->[re]가르칠 수 있는 기회는 많아요 | 구본형 | 2004.01.28 | 1628 |
1335 | 돈돈돈...없는자의 근심 | 숲속향기 | 2004.09.20 | 1628 |
1334 | -->[re]청년의 고민 | 구본형 | 2004.04.10 | 1629 |
1333 | -->[re]생각의 혁명과 실천 [2] | 구본형 | 2005.05.05 | 1629 |
1332 |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 | jin | 2003.11.11 | 1630 |
1331 | -->[re]4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 | 구본형 | 2003.11.26 | 1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