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자
- 조회 수 185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하루에도 몇 번씩 이 곳에 들러 많은, 좋은 글들 공유하고 있고,
항상 감사의 맘 갖고 있습니다!
저는 31살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조금 더 어려서부터, 학창 시절...
조금은 편안한 인상(?) 때문인지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고,
먼저 다가와 이런 저런 고민을 이야기 해주는 동생들이 많았습니다.
조금은 고마운 마음에, 걱정이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족하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을 했던 시간들이 있었구요!
사회에 나와 똑같은 일들의 반복...
짧은 소견이나마, 누군가의 고민, 어려운 부분을 접하고,
그에 대응하기란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든지 판단은 본인이 하는 것이겠지만...
나름데로 자질이 부족하여 어려움도 있었고, 어떠한 대답을 해야 하나
고민도 많았지만, 상담했던 시간들, 결과에 대한 만족이나, 관심이랄까요??
물론 제가 결론을 내렸던 건 아니겠지만...
지금은 취업관련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심리학이나, 좀더 관련이 있는 책은 접하지는 못해보았고,
독서를 좋아해서 예전엔 소설을 많이 읽었고,
요즘은 경영관련이나, 재테크, 자서전 같은 책을 주로 읽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책, 또한 많은 부분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가 좋아하는 뭔가를 찾으라는 부분" 많이 접하고 있는데...
좀 더 체계적으로 상담 관련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떠한 분야에서 업무를 할 수 있는지 조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249.139.223
하루에도 몇 번씩 이 곳에 들러 많은, 좋은 글들 공유하고 있고,
항상 감사의 맘 갖고 있습니다!
저는 31살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조금 더 어려서부터, 학창 시절...
조금은 편안한 인상(?) 때문인지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고,
먼저 다가와 이런 저런 고민을 이야기 해주는 동생들이 많았습니다.
조금은 고마운 마음에, 걱정이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족하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을 했던 시간들이 있었구요!
사회에 나와 똑같은 일들의 반복...
짧은 소견이나마, 누군가의 고민, 어려운 부분을 접하고,
그에 대응하기란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든지 판단은 본인이 하는 것이겠지만...
나름데로 자질이 부족하여 어려움도 있었고, 어떠한 대답을 해야 하나
고민도 많았지만, 상담했던 시간들, 결과에 대한 만족이나, 관심이랄까요??
물론 제가 결론을 내렸던 건 아니겠지만...
지금은 취업관련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심리학이나, 좀더 관련이 있는 책은 접하지는 못해보았고,
독서를 좋아해서 예전엔 소설을 많이 읽었고,
요즘은 경영관련이나, 재테크, 자서전 같은 책을 주로 읽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책, 또한 많은 부분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가 좋아하는 뭔가를 찾으라는 부분" 많이 접하고 있는데...
좀 더 체계적으로 상담 관련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떠한 분야에서 업무를 할 수 있는지 조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0 | 고민이 되네요. | 김수환 | 2005.03.01 | 1652 |
1329 | 안녕하세요. 소장님 | 정훈 | 2004.09.19 | 1653 |
1328 | 앞으로.. [2] | 달 | 2004.10.03 | 1653 |
1327 | ---->[re]처음입니다. | sahimi | 2003.08.13 | 1654 |
1326 | -->[re]당분간 둘 다 열심히 할 수 있을 겁니다. | 구본형 | 2003.10.17 | 1654 |
1325 | -->[re]친구 | 구본형 | 2004.02.05 | 1654 |
1324 | -->[re]이제서야 | 잘난농삿군 | 2004.04.09 | 1654 |
1323 |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 최청원 | 2003.10.11 | 1656 |
1322 | -->[re]실패할 기회 | 구본형 | 2003.11.05 | 1656 |
1321 | -->[re]아직 자신을 너무 좁게 가두지 마세요 | 구본형 | 2003.12.22 | 1656 |
1320 | -->[re]------------ | 박영희 | 2003.12.23 | 1656 |
1319 | 정말 모르겟어요... | 세실리아 | 2004.01.05 | 1656 |
1318 | 학업을 계속해야 할까요? | 가난한 유학생 | 2004.02.17 | 1656 |
1317 | -->[re]적성과 흥미. [1] | 김미영 | 2005.03.17 | 1656 |
1316 | 평생직업을 찾고자 합니다. | 수빈아빠 | 2003.10.21 | 1657 |
1315 | -->[re]자신에게 한가지 과제를 | 구본형 | 2003.12.11 | 1657 |
1314 | 글을 잘 쓰는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 권혁태 | 2003.12.17 | 1657 |
1313 | 책 읽기와 정리하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권혁태 | 2004.02.05 | 1658 |
1312 | 나이와 인생 그리고 인간적 고뇌에 대해 | 권오섭 | 2004.07.12 | 1658 |
1311 | -->[re]촛점을 맞추고 집중하세요 | 구본형 | 2005.09.08 | 1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