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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11일 12시 13분 등록
안녕하세요..제 글에.. 상담해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예술 계통으로 가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고 실기가 싫다면 그 분야로 가는 것을 고려해 보아야 겠지요. 예술 계통으로 가서 밥먹고 살기가 어려워서 라기 보다는 이 분야는 매일 훈련해야 하는 것이므로 하기 싫은 것을 하면서 성장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시험이 6개월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계열로 옮겨 오게 되면 아주 열심히 해야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 여기고, 6개월만 지독히 열심히 해 보세요.
// 이렇게 써주셨지요...........
6개월남은시점에서 한번 지독하게 공부해 보라고도 조언해 주셨지요..
일반계열이라면..
그런데 예술쪽을 막상포기하고 일반계열로 준비하려해도..
막상 가고 싶은 과가 없습니다..................
ㅠㅠ 꿈이 없어졌다고 해야할까요...
이과쪽으로는 절대 안가긴 할건데..
아무튼 무작정 수능만 하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인문계열쪽으로 가도.. 가고싶은과가 없으니..
큰일입니다..
ㅠㅠ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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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2005.04.11 14:55:15 *.237.253.228
꿈이 있었는데 없어졌단 얘긴가요? 좀더 구체적으로 질문해 줬으면 좋겠어요..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대학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자신의 답을 먼저 얘기해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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