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님께서 2008년 1월 4일 18시 4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게임을 대체 할 다른 흥미를 만들어 보는 게 첫째로 해야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다음은 학업에 흥미를 붙이게 하는 것이 두 번째 같습니다. 남자 아이 같은 데 보통 그 또래 애들은 공부는 싫어해도 운동에는 관심을 가지곤 합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지금의 청소년들은 운동도 안좋아하긴 합니다. 여하튼 대체 수단이 필요하고 본인의 적성과 소질을 찾아주어 향후 대학진학과 연결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