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자
- 조회 수 1724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하루에도 몇 번씩 이 곳에 들러 많은, 좋은 글들 공유하고 있고,
항상 감사의 맘 갖고 있습니다!
저는 31살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조금 더 어려서부터, 학창 시절...
조금은 편안한 인상(?) 때문인지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고,
먼저 다가와 이런 저런 고민을 이야기 해주는 동생들이 많았습니다.
조금은 고마운 마음에, 걱정이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족하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을 했던 시간들이 있었구요!
사회에 나와 똑같은 일들의 반복...
짧은 소견이나마, 누군가의 고민, 어려운 부분을 접하고,
그에 대응하기란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든지 판단은 본인이 하는 것이겠지만...
나름데로 자질이 부족하여 어려움도 있었고, 어떠한 대답을 해야 하나
고민도 많았지만, 상담했던 시간들, 결과에 대한 만족이나, 관심이랄까요??
물론 제가 결론을 내렸던 건 아니겠지만...
지금은 취업관련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심리학이나, 좀더 관련이 있는 책은 접하지는 못해보았고,
독서를 좋아해서 예전엔 소설을 많이 읽었고,
요즘은 경영관련이나, 재테크, 자서전 같은 책을 주로 읽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책, 또한 많은 부분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가 좋아하는 뭔가를 찾으라는 부분" 많이 접하고 있는데...
좀 더 체계적으로 상담 관련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떠한 분야에서 업무를 할 수 있는지 조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249.139.223
하루에도 몇 번씩 이 곳에 들러 많은, 좋은 글들 공유하고 있고,
항상 감사의 맘 갖고 있습니다!
저는 31살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조금 더 어려서부터, 학창 시절...
조금은 편안한 인상(?) 때문인지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고,
먼저 다가와 이런 저런 고민을 이야기 해주는 동생들이 많았습니다.
조금은 고마운 마음에, 걱정이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족하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을 했던 시간들이 있었구요!
사회에 나와 똑같은 일들의 반복...
짧은 소견이나마, 누군가의 고민, 어려운 부분을 접하고,
그에 대응하기란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든지 판단은 본인이 하는 것이겠지만...
나름데로 자질이 부족하여 어려움도 있었고, 어떠한 대답을 해야 하나
고민도 많았지만, 상담했던 시간들, 결과에 대한 만족이나, 관심이랄까요??
물론 제가 결론을 내렸던 건 아니겠지만...
지금은 취업관련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심리학이나, 좀더 관련이 있는 책은 접하지는 못해보았고,
독서를 좋아해서 예전엔 소설을 많이 읽었고,
요즘은 경영관련이나, 재테크, 자서전 같은 책을 주로 읽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책, 또한 많은 부분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가 좋아하는 뭔가를 찾으라는 부분" 많이 접하고 있는데...
좀 더 체계적으로 상담 관련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떠한 분야에서 업무를 할 수 있는지 조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30 | -->[re]특히 글쓰기에 대하여 [1] | 구본형 | 2004.11.22 | 1514 |
1629 | -->[re]지금 하세요 [2] | 구본형 | 2004.12.07 | 1514 |
1628 | 상실의시대.. | 김영주 | 2003.09.24 | 1515 |
1627 | 경제적인어려움에서의 탈출 (1) | 윤재근 | 2004.09.08 | 1515 |
1626 | 오랜만에 다시금 글을 남깁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1] | 써니Tj | 2004.11.19 | 1515 |
1625 | ironman의 고민... | 김종기 | 2003.09.22 | 1516 |
1624 | 갑갑한마음에 몇자적어봅니다 | 미카엘 | 2004.07.22 | 1516 |
1623 | -->[re]당신의 파라슈트는.... 을 읽고 | 먹기좋은 삶 | 2004.08.01 | 1516 |
1622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1516 |
1621 | ---->[re]감사합니다. ^^ | 젠틀먼 | 2003.09.20 | 1517 |
1620 | -->[re]사랑의 경영 | 구본형 | 2004.07.06 | 1517 |
1619 | 조언 고맙습니다 | 마흔까지 | 2006.03.25 | 1517 |
1618 | -->[re]안고 살아야지 | 구본형 | 2003.09.19 | 1518 |
1617 | -->[re]제 경우엔... | 젊은 31살 | 2003.11.25 | 1518 |
1616 | 나이와 인생 그리고 인간적 고뇌에 대해 | 권오섭 | 2004.07.12 | 1518 |
1615 | 모르겠어요~제가 원하는 걸..ㅠ.ㅠ | ㅋㅋ소녀 | 2004.06.13 | 1519 |
1614 | -->[re]시인이 되면 좋겠네 | 구본형 | 2004.09.04 | 1519 |
1613 | -->[re]my own reasons | 구본형 | 2004.09.26 | 1519 |
1612 | 4년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 팬 | 2005.04.09 | 1519 |
1611 | 자기 개발에 관한 질문 | 김희정 | 2005.04.13 | 1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