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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여러분이

다인님께서 2007712304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혼자만 고민이 많거나 힘든 것도 아닌데,
티내는 거 같아 민망하네요.
하지만 억지로 고민을 감추고 즐겁게 살고 싶진 않아요.
고민이 있으면 있는대로, 혼란스러우면 혼란스러운대로
껴안고 가고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
초아 선생님은 늘 저를 미소짓게 만드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 자주자주 뵙고 싶어요.ㅋ

써니언니, 시가 아니라 시간 맞추는 거죠?ㅎㅎ
언니와 함께라면...언제나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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